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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환경에너지솔루션㈜, 하남문화재단에 기부금 1천만원 기탁

 

(누리일보) (재)하남문화재단은 2월 4일, 하남시청에서 환경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문화자치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기업 및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ESG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기부금은 ‘문화자치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 시민 대상 ESG 기반 문화기획 교육

▲ 시민이 직접 제안·기획·운영하는 마을 문화·축제 프로젝트

▲ 환경·에너지 가치를 주제로 한 시민 주도 문화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단순한 문화 향유자를 넘어 문화 생산자이자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기부식에 참석한 이상헌 환경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는“환경과 에너지를 다루는 기업으로써 ESG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이번 기부가 시민들이 직접 문화의 주체가 되어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문화자치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현재 하남시장은“기업의 ESG 경영이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문화자치로 확장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하남시는 시민·기업·재단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모델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하남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하남 문화 정(情)미소’와 연계해 운영되며, 시민 교육→ 시민 제안→ 실행→ 성과 공유로 이어지는 순환형 문화자치 모델을 통해 지역 문화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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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교육지원청, “복합지역 특수성에 기반, 적정규모학교 실천방안” 정책연구 결과 발표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인구감소와 접경지역이라는 복합적 위기 속에서 지속가능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 ‘복합지역 특수성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적정규모학교 실천방안’ 정책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진행됐으며, 연천 관내 초·중·고 절반 이상이 적정규모학교 육성 기준에 해당함에 따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연천군은 인구 급감과 함께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소규모학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진은 경기도교육청의 적정규모학교 육성 전략인 경기형 적정규모학교 5C 모형을 연천의 실정에 맞춰 재구성한 실천 전략을 제안했다. 주요 연구 성과 및 제안 내용으로는 △연천지역 교육 여건 및 미래 전망 분석 △접경지역 적정규모 운영 우수 사례 분석 △연천형 적정규모학교 최적화 모델 개발 △지자체 및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학교 유지·지원 방안 등이 포함됐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연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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