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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구리시 드림스타트,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2026년 사업 본격 추진

아동 전수조사 기반 맞춤형 지원 강화

 

(누리일보) 구리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리시 드림스타트 사업 기본계획'을 지난 1월 29일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균형 있는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사업으로, 구리시는 올해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이라는 구호 아래 아동 중심의 사례 관리와 가족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구리시는 지난해 실시한 아동 전수조사를 통해 총 426명의 아동 안전을 확인하고, 신규 대상자 64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취약계층 아동 251명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아동의 발달 단계에 초점을 맞춰 ▲‘팬티데이’ ▲‘미래의 부모에게 응원을’ ▲‘졸업여행’ 등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영유아 교육 중재 프로그램을 비롯해 놀이 기반 발달지원, 학습·정서 지원 등 아동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 교육과 심리·정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부서는 “드림스타트는 아동 한 명 한 명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전수조사와 맞춤형 사례 관리를 통해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가 함께 책임지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3년마다 실시되는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평가에서 2018년, 2022년, 2025년까지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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