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1.5℃
  • 연무서울 8.9℃
  • 구름많음대전 12.9℃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3.2℃
  • 맑음고창 11.8℃
  • 맑음제주 13.5℃
  • 맑음강화 6.7℃
  • 구름많음보은 10.7℃
  • 구름많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4.7℃
  • 맑음경주시 14.3℃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부천시, 설 연휴 대비 시민 안전 위해 다중이용시설 집중 점검

2월 5일부터 10일까지 대형판매시설 5곳 대상 현장 점검

 

(누리일보) 부천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5일부터 10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중 대형판매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부천터미널 소풍(쇼핑센터), 뉴코아 부천점, 현대백화점 중동점, 롯데백화점 중동점, 투나 등 다중이용시설 5곳이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판매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부서 공무원, 시설관리자, 부천시 안전관리자문단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단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외벽 마감재의 균열이나 탈락 상태를 확인하고, 물품 창고 관리 실태와 복도 등 피난 공간의 적치물 존재 여부를 점검한다. 이와 함께 비상시 대피를 위한 피난 안내도 설치 현황과 방화구획 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살핀다.

 

김상수 부천시 재난안전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예기치 못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스타필드시티 부천과 부천터미널 소풍에 대해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유기농 벼 종자사업 집행률 저조...기상리스크 대응·예산운용 방식 재점검 필요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지난 3일 경기도 종자관리소로부터 유기농 벼 종자 생산·공급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2025년 행정사무감사 당시 지적했던 집행률 저조 원인과 개선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는 2025년 행감에서 김 의원이 “9월 기준 집행률이 2.5% 수준에 머문 것은 우려스럽다”며 집행 완료 후 대면 보고를 요청한 데 따른 종자관리소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종자관리소는 2025년 당초 유기농 벼 40톤 수매를 계획했으나,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깨씨무늬병이 발생해 포장검사 단계에서 일부가 불합격 처리되며 100% 수매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종적으로 31톤을 수매해 집행률 77%를 달성했으며, 당초 예상했던 70% 수준보다 집행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김미리 의원은 “기상 이변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다’로 끝낼 일이 아니라, 사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리스크를 제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유기농 종자 공급은 계약재배 약속이 걸린 필수 사업인 만큼, 예산을 연초에 묶어두는 방식이 타당한지, 추경 활용 등 탄력적 운용이 가능한지 함께 점검할 필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