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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진행해

응급상황 대비 능력 향상 및 안심 보육 환경 조성 위한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일,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보육교사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영유아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하여 영유아에게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기도 폐쇄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사는 “이론으로만 알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 보니 실제 상황에서 훨씬 자신감이 생겼다”며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교육인 만큼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어린이집은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생명‧안전보호 및 위험 방지를 위해 주의 의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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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유기농 벼 종자사업 집행률 저조...기상리스크 대응·예산운용 방식 재점검 필요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지난 3일 경기도 종자관리소로부터 유기농 벼 종자 생산·공급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2025년 행정사무감사 당시 지적했던 집행률 저조 원인과 개선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는 2025년 행감에서 김 의원이 “9월 기준 집행률이 2.5% 수준에 머문 것은 우려스럽다”며 집행 완료 후 대면 보고를 요청한 데 따른 종자관리소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종자관리소는 2025년 당초 유기농 벼 40톤 수매를 계획했으나,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깨씨무늬병이 발생해 포장검사 단계에서 일부가 불합격 처리되며 100% 수매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종적으로 31톤을 수매해 집행률 77%를 달성했으며, 당초 예상했던 70% 수준보다 집행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김미리 의원은 “기상 이변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다’로 끝낼 일이 아니라, 사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리스크를 제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유기농 종자 공급은 계약재배 약속이 걸린 필수 사업인 만큼, 예산을 연초에 묶어두는 방식이 타당한지, 추경 활용 등 탄력적 운용이 가능한지 함께 점검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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