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1.5℃
  • 연무서울 8.9℃
  • 구름많음대전 12.9℃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3.2℃
  • 맑음고창 11.8℃
  • 맑음제주 13.5℃
  • 맑음강화 6.7℃
  • 구름많음보은 10.7℃
  • 구름많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4.7℃
  • 맑음경주시 14.3℃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파주시 교하동, 쾌적한 민원 청사 환경 조성

업무 효율 높여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 기대

 

(누리일보) 파주시 교하동은 민원인과 직원이 함께 이용하는 청사 공간의 쾌적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환경 개선에 나서며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환경 정비는 주민들이 가장 자주 찾는 행정 공간의 불편 요소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간 사용으로 마모와 훼손이 진행된 민원실 바닥을 교체하여 실내 환경을 한층 밝고 쾌적하게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들의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높였다.

 

또한, 민원 대기 의자를 교체해 장시간 대기 시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용 주민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복잡하게 부착돼 있던 안내문과 게시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함으로써 민원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인성과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특히 이번 환경 개선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사무공간 전반에 대한 정리·정돈을 통해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민원 응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쾌적한 근무 환경은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라며,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행정을 접하는 공간인 만큼, 보다 편리하고 따뜻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유기농 벼 종자사업 집행률 저조...기상리스크 대응·예산운용 방식 재점검 필요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지난 3일 경기도 종자관리소로부터 유기농 벼 종자 생산·공급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2025년 행정사무감사 당시 지적했던 집행률 저조 원인과 개선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는 2025년 행감에서 김 의원이 “9월 기준 집행률이 2.5% 수준에 머문 것은 우려스럽다”며 집행 완료 후 대면 보고를 요청한 데 따른 종자관리소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종자관리소는 2025년 당초 유기농 벼 40톤 수매를 계획했으나,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깨씨무늬병이 발생해 포장검사 단계에서 일부가 불합격 처리되며 100% 수매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종적으로 31톤을 수매해 집행률 77%를 달성했으며, 당초 예상했던 70% 수준보다 집행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김미리 의원은 “기상 이변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다’로 끝낼 일이 아니라, 사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리스크를 제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유기농 종자 공급은 계약재배 약속이 걸린 필수 사업인 만큼, 예산을 연초에 묶어두는 방식이 타당한지, 추경 활용 등 탄력적 운용이 가능한지 함께 점검할 필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