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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파주시, 농어민 기회소득 등 농업정책 지원사업 신청 전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 먼저 확인하세요"

 

(누리일보) 파주시는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등 주요 농업정책 지원사업 신청을 앞두고,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파주시에서 추진하는 대부분의 농업정책 지원사업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기본 자격요건으로 하고 있어, 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사업 신청이 불가능하거나 제한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사업 신청에 앞서 본인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와 등록 유형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은 농업인의 지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개인별 상황에 따라 등록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문의하면 된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시행된 농민 기본소득과 2024년에 도입된 농어민 기회소득을 통합·개편한 사업으로,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해당 사업은 매년 신청을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전년도 지원을 받은 농어민이라 하더라도 2026년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및 만성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하며, 51세 이상 80세 이하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가 신청 대상이다. 검진 비용은 총 22만 원 상당으로, 대상자는 본인 부담금 2만 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신청하려면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검진기관인 문산중앙병원에 전화해 검진을 예약한 뒤, 예약일에 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으면 된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정책 지원사업 신청 과정에서 자격요건 미충족으로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농업인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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