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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층건축물 화재 안전 전수 점검 추진! '도민의 일상을 지킨다'

2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도내 고층건축물 341동 대상 집중 점검

 

(누리일보) 경남도는 국토교통부의 ‘고층건축물 화재안전 관리 강화 대책’에 발맞춰, 2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도내 고층건축물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전수 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시 불길이 빠르게 번지는 고층건축물의 특성을 고려해 대형 인명·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도내 고층건축물 총 341동이다. 다만,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한 고층건축물 8동은 지난해 12월에 점검을 마쳐 이번 점검 대상에서는 제외하고, 사후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이론적인 서류 점검을 넘어, 실제 화재 상황에서 작동해야 할 ‘피난 및 방화시설’의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데 주안점을 둔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화구획 및 방화문·방화셔터 정상 작동 여부 △직통계단·복도·옥상광장 등 피난경로 관리 상태 △외벽마감재의 손상 여부 및 화재확산방지 성능 확인 등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고층건축물 화재는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점검이 건축물 소유자와 관리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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