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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 사각지대 없앤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1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조직 구조와 위기 개입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 청소년을 위한 상담·연계·사후관리 기능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상담소 미설치 지역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적용 가능한 ‘청소년 중심 통합 지원 모델’의 핵심 요소를 도출하고, 단계별 대응 프로세스와 실무 매뉴얼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상담소 미설치 시군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 전문성 제고 ▲피해자 중심의 연속성 있는 지원 체계 확립과 2차 피해 예방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기능 강화 및 지역 간 지원 격차 완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기술 발전에 따라 진화하는 신종 폭력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차 피해를 방지하고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옥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장은 “디지털 성범죄 대응은 초기 개입과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어느 지역에서든 수준 높은 피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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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경기북부 발전과 확고한 안보의식 고취의 거점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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