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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꿈실현재단, ‘꿈 세움 과정’ 1‧2기 캠프 성황리 운영

“내 인생은 내가 설계한다” 꿈 실현 인생학교 힘찬 출발

 

(누리일보)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 ‘꿈 실현 인생학교’의 시작을 알리는 ‘꿈 세움 과정’ 1, 2기 캠프를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꿈 실현 인생학교’는 “내 인생은 내가 설계한다”는 비전 아래, 학생들이 한 해 동안 도전해 보고 싶은 목표를 스스로 찾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인재 육성 프로젝트다.

 

학생들이 직접 설정한 도전 목표를 1년간 실행할 수 있도록 중학생에게는 1인당 150만 원, 고등학생에게는 200만 원의 꿈 실현금을 학생 개인 통장으로 지급해 자기주도적으로 활용하며 다양한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

 

‘꿈 실현 인생학교’는 ▲꿈 세움 과정 ▲ 꿈키움 과정 ▲ 꿈나눔 과정 ▲ 글로벌 과정으로 1년간 이어진다.

 

이번 1·2기 캠프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중등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1년간 도전할 꿈 로드맵을 설계’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자신이 직접 그린 꿈의 지도를 학부모와 꿈친들 앞에서 발표하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앞으로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꿈이 만다라트 기법을 통해 1년간의 구체적인 계획으로 변하는 과정이 정말 신기했다.

 

꿈 실현금으로 내가 직접 설계한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갈 생각을 하니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애 꿈 실현 인생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고정된 꿈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주체적인 삶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 꿈실현 재단은 오는 2월 3일부터 순천대학교에서 3기(중등) 캠프를 비롯해 초등 과정인 4~5기까지 ‘꿈 세움 과정’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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