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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자체 교수요원 역량 아카데미 운영

미래형 교육환경 대응 기획력·강의역량 갖춘 교수요원 육성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일반직공무원의 연수 질 향상을 위해 1월 29일 ~ 30일 이틀간 ‘자체 교수요원 역량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기반 강의자료 제작 역량,청중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강사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현직 교수요원과 향후 교수요원으로 활동할 일반직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단순 이론 중심이 아닌 실습과 사례 중심의 ‘프리미엄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 교과목 AI 활용 프리미엄 강의자료 만들기 ▲ 학습자 참여를 이끄는 강의 설계 ▲ 청중을 울리는 강사 역량 강화 등으로, 교육 참가자들이 실제 강의 및 교육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한 교육생은 “그동안 강의 내용을 전달하는 것에만 집중했는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청중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강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면서 “특히, 강의 기획부터 전달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병인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일반직공무원에게도 교수자로서의 전문성과 전달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자체 교수요원 역량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교육 콘텐츠 기획력과 강의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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