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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강원관광재단, 일본 도쿄 강릉 관광 팝업스토어 개최

사전예약자 600여 명 이상 몰리며 현지 관심 고조

 

(누리일보)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 시부야 오픈베이스 시부야(OPENBASE SHIBUYA)에서 해외 팝업스토어‘마리노 히미츠 쇼텐(マリのヒミツ商店)’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의 관광 자원과 문화를 캐릭터와 이야기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행사 시작 전 진행된 인스타그램, 엑스(X, 구 트위터)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사전 예약은 600명 이상 참여하며 현지 엠지(MZ)세대를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캐릭터 홍보물, 체험형 전시, 한정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며 예약 개시 초기부터 빠른 속도로 예약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에서 온 요괴 장자마리가 일본 도심에 연 비밀 잡화점’이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강릉의 자연, 먹거리, 관광지를 계기로 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강릉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만 제공되는 한정 홍보물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특히 일본 엠지(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한 캐릭터 중심 연출과 사진·영상 공유에 최적화된 공간 구성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확산 효과를 기대하게 하는 요소로 꼽힌다.

 

실제로 사전홍보 기간 동안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팝업스토어 관련 콘텐츠가 확산되며 일본 젊은 층의 관심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일본 최대 번화가인 도쿄 시부야에서 개최되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일본 시장 내 강릉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실제 방한 관광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행사 시작 전부터 사전예약자 600명이상 몰리며 장자마리 캐릭터와 강릉 콘텐츠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강릉이 일본 소비자들에게 친근하면서도 매력적인 여행지로 각인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리노 히미츠 쇼텐’은 사전예약자 우선 입장은 물론, 현장 방문객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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