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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구 전북도의원, 전북 여성경제인 도약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누리일보) 전북도의회 김동구 의원(군산2)은 22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군산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구 도의원, 소정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 등 회원 14명과 전북특별자치도 서영민 기업애로해소과장, 군산시 이득만 기업지원과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여성기업 지원 정책 및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동구 의원은 “여성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한 축이자 일자리 창출과 산업 다양성을 이끄는 핵심 주체”라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행정의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여성경제인들은 ▲ 공공기관, 산단 내 기업 및 발주기관 대상 ‘여성기업 제품 우선 구매제도’ 이행점검 시스템 및 인센티브제 마련, ▲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청년·경력단절여성 채용 연계 협력, ▲ 여성기업 간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 여성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

 

이에 김의원은 “도내 여성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은 단순한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경제 구조와도 맞닿아 있는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전국에 18개의 지회를 두고 있으며, 전북지회는 279명의 전북 여성기업인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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