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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대기업 협약으로 채용 성과 가시화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청년 정규직 취업 성과 확대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으로 도내 대학과 대기업 간 협약 기반 인재 양성 및 채용 연계를 지속 추진하며, 정규직 채용 연계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도는 3개 기업과 도내 5개 대학의 협약으로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기업 수요에 맞춘 실질적 인력을 제공해 경남도 청년 취업의 가장 큰 난관인 구인·구직 간 미스매칭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13년부터 협약을 지속해오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은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 총 4개 대학과 협약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정규직 채용 인원은 4명이다.

 

2025년 처음 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의 채용 성과도 우수하다. 한화오션엔지니어링은 거제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약 과정 이수자 16명 중 6명이 정규직 채용됐다. 효성중공업은 국립창원대학교와 협약 과정을 운영해 이수자 24명을 배출했으나, 상반기 채용은 진행되지 않아 실제 채용 실적은 추후 집계될 예정이다.

 

한화오션엔지니어링 채용담당자는 “이런 기회를 통해 직무에 적합한 지역 인재를 발굴할 수 있어서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고, 신규 입사자는 “기업과 학교가 협약을 통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받고 입사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황주연 도 산업인력과장은 “단순한 교육 또는 단기 프로그램으로는 이제 기업의 눈높이를 맞출 수 없다”라며, “대학-기업 간 협약을 기반으로 한 구조적 채용 연계 모델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규직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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