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대전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2026년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재능기부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시민이 강사로 참여하여,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중심의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기초생활문해, 외국어, 문화예술, 정보화, 취미 및 교양 등 시민 수요가 높은 영역이다. 총 12개 내외의 재능기부 강좌를 선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선정된 강좌는 2026년 상·하반기 학기제 대면 강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능기부 강사 공개 모집은 1월 22일부터 29일 18시까지 진행된다. 접수된 프로그램은 서류심사를 거쳐 30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강사에게는 강좌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함께 강의 운영 실비가 지원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을 통해 우수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방문 및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개인의 삶의 경험이 지역의 공공 자산으로 환원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배움과 나눔에 뜻이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