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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 설 앞두고 서울장학숙 현장 점검

시설 안전·비상 대응 체계 점검으로 입사생 안전관리 강화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과 입사생 급식 상태를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을 앞두고 장학숙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입사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지사는 장학숙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주요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전기·기계·소방·통신 등 각종 설비의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중대재해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이행 여부와 비상연락체계 구축 상황, 위기 발생 시 대응 매뉴얼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급식시설을 찾아 위생 관리 상태와 식단 구성의 영양 균형을 점검하며,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급식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아울러 국가고시와 국가전문자격시험을 준비 중인 청운관 입사생들을 만나 면학 환경을 살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서울장학숙은 현재 도내 출신 대학생과 수험생들이 생활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인재 육성 지원 시설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급식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수도권 생활을 뒷받침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종합 검토해 향후 시설 관리와 운영 개선에 반영하고, 장학숙의 시설 환경과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입사생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김종훈 부지사는 이날 “서울장학숙은 도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시설 안전과 급식 관리는 학생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예방 중심의 관리와 세심한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강길동 서울장학숙 관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시설과 운영 전반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 학생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장학숙은 현재 2026년도 신규 입사생 신청을 접수 중이다. 신청 자격은 보호자가 전북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학생이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보호자의 등록기준지가 전북특별자치도인 경우 등이며, 접수는 오는 2월 2일까지 서울장학숙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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