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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정 정책 방향 큰 그림 그린다

도지사·실국장단, 21일 도내 기업 현장 방문 및 전문가 토론 진행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19일 상반기 정기인사로 새롭게 구성된 실국장급 간부진과 함께 21일 도내 핵심 정책 현장을 방문하고 중장기 정책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일정은 오영훈 지사와 신규 보직자를 포함한 실국장급 간부공무원들이 제주도가 집중하고 있는 미래 신산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국내외 경제 여건과 분산에너지 특구 추진에 대한 정책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은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의 앵커기업인 제주한화우주센터를 시작으로, 기후변화 대응 기능성 작물인 고추냉이를 시범 재배 중인 컨테이너 식물공장, 국내 풍력발전기 제조사 가운데 최초로 통합 컨트롤타워를 운영 중인 두산윈드파워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현장 방문 이후에는 제주연구원에서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 소장과 김형중 한국에너지공단 분산에너지실장을 초청해 ‘2026년 국내외 경제전망과 제주의 정책적 대응 방향’과 ‘분산에너지 특구 안착을 위한 대응 방향’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이어진다.

 

오영훈 지사는 “2026년은 향후 5년, 10년 후 제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제주도가 추진하는 핵심 정책의 의미를 공유하고, 경제 구조 개선과 민생경제 실질 변화를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 기업 현장 방문과 전문가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도정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정무부지사와 실국 주무부서장이 상시 대기 체계를 유지하고, 재난·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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