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대전교육연수원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늘봄학교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연수는 대전교육연수원 본원(공주 반포면 소재)에서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초등방과후·돌봄 운영에 대한 정책 이해부터 현장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익혀, 학교 현장에서 늘봄지원실장이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실무·대응 역량을 균형 있게 체계화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에서는 대전 초등방과후·돌봄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위탁·예산 등 운영 실무를 점검하는 한편, 민원·언론 대응과 법적 쟁점 등 사례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우수사례 공유와 분임 토의를 통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과제를 도출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새 학기에 학교 현장의 초등방과후·돌봄 운영이 안정적으로 출발하고, 지원 체계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들이 정책과 현장을 잇는 전문성을 갖추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초등방과후·돌봄이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역량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