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9일 승리태권도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마음나눔 라면’ 933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승리태권도에서는 매년 나눔 참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도 학생들이 직접 라면을 준비하고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준비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이웃을 배려하고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승리태권도 정원용 관장은 “아이들이 라면 한 봉지에 담긴 의미를 스스로 느끼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 자체가 매우 값지다”며“정성껏 모은 ‘마음나눔 라면’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응원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승리태권도 관계자, 가족 여러분께 감사하다.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