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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 사무처 직제개편 … 전문‧효율 강화

민선 2기 광주시체육회, 사무처 직제개편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전보인사 단행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체육회가 2026년 신년을 맞아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효율성과 혁신을 극대화하기 위해 조직을 새롭게 개편했다.

 

시체육회는 9일 민선 2기 체육회 조직 전반 업무의 전문화·효율화·책임성 강화를 목표로 사무처 직제를 개편하고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획경영부 내에 전략기획, 성과관리, 대외홍보, 언론대응 등의 기능을 통합해 조직의 핵심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기획홍보팀을 신설했다. 또 기존의 총무 기능을 인사총무팀으로 재편해 인사, 조직관리, 사무행정 등의 업무에 집중하기로 했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업무를 목적별로 분리해 전문체육부에 대회운영팀과 체육지원팀을, 생활체육부에 생활체육팀과 스포츠마케팅팀을 두고 업무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 법무감사실과 안전관리팀을 독립 부서로 통합해 감사·법무·인권·안전관리 기능의 독립성 및 책임성을 부여했다. 시설부는 염주시설, 월드컵시설, 무등시설, 진월시설팀으로 부서명칭만 변경해 기존대로 운영한다.

 

시체육회는 1사무처, 2본부, 4부, 12팀, 1연구원으로 직제를 개편해 업무를 수행하고, 이에 따라 직원들의 맞춤형 전보를 실시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에 속도를 내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급변하는 사회적 요구에 발맞추고 혁신을 도모하고자 직제개편과 전보인사를 통해 조직을 재정비했다.”며 “이번 개편이 오직 시민과 선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치이기 바라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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