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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AI 융합 인재·교육모델로 한–ASEAN 국제교류 이끈다

CAMPUS Asia-AIMS 15년 연속 수행… AI 기반 국제교육 모델 확산

 

(누리일보) 전남대학교가 AI 융합 교육 역량을 한–ASEAN 국제교류 무대로 확장한다.

 

전남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CAMPUS Asia-AIMS 사업을 3주기 연속 수행하며, AI 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AI 융합 교육 모델을 국제교류 사업에 적용하는 선도대학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6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CAMPUS Asia-AIMS(ASEAN International Mobility for Students) 사업 3주기 수행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대는 1주기(2016~2020), 2주기(2021~2025)에 이어 3주기(2026~2030)까지 연속 참여하게 되며, 총 15년에 걸쳐 한–ASEAN 고등교육 교류 사업을 지속 수행하게 됐다.

 

CAMPUS Asia-AIMS 사업은 한국과 아세안(ASEAN) 국가 간 고등교육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학생 교류, 공동 교육과정 운영, 글로벌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다자간 국제교류 사업이다.

 

전남대학교는 2016년 1주기 사업부터 참여해 왔으며, 안정적인 운영 체계와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매 주기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대학교는 1·2주기 AIMS 사업을 통해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브루나이, 필리핀 등 6개국 11개 대학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AI·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한 학생 파견·초청 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특히 전공 연계 교류와 실험·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 학생의 대학원 진학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창출하며, 국제교류가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와 연구 인력 확보로 연결되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 왔다.

 

이번 3주기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전남대학교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AI 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핵심 과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AI 및 공학 분야 영어 강의 확대, 대학원생 멘토링 기반 실험·실습 교육,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산업체·연구소 탐방 등을 통해 한–ASEAN 간 실질적인 인재 교류와 공동 성장을 도모한다.

 

특히 전남대학교는 다수의 AI 관련 국책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연구·산업을 연계한 AI 융합 교육 모델을 AIMS 사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국가 AI 집적단지와 연계된 산·학·연 협력 환경 역시 전남대 AIMS 사업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아울러 전남대학교는 이번 3주기 AIMS 사업을 글로컬대학30 사업, 광주·전남 RISE 사업, K-STAR 비자 트랙 등 주요 정부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해 국제교류–대학원 진학–정주 및 취업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조진형 대외협력처장은 “CAMPUS Asia-AIMS 사업 3주기 연속 선정은 전남대학교가 지난 15년간 한–ASEAN 고등교육 협력 분야에서 쌓아온 성과와 신뢰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교류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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