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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남양주시, 2026 남양주 정책포커스 특강 개최

정부 국정과제 분석을 통한 정책 수립 모색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7일 시청 다산홀에서 직원 130명을 대상으로 ‘2025 남양주 정책아카데미’의 일환인 ‘2026 남양주 정책포커스’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정부 국정과제와 정책 현안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시 정책수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정책아카데미는 시 공무원의 정책 수립 역량을 높이고, 미래행정에 필요한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분야별 특강 중심으로 운영된 데 이어, 올해는 실질적인 정책추진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마스터’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날 강의를 맡은 이영안 박사는 남양주시정연구원 시민정책실 선임연구위원으로, 시의 정책 및 현안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 박사는 이날 교육에서 정부 123대 국정과제를 분석해 시에 효익을 주는 기회과제와 위협요인이 되는 대응과제로 구분해 설명했다.

 

이영안 박사는 “정책의 전략적인 계획수립과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 정책의 면밀한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핵심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도약과 남양주시의 ‘산업생태계 대전환’추진은 밀접하게 연계돼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신한금융그룹과의 ‘AI 인피니티센터’ 투자유치 사례를 통해 시정과 국정의 시너지 창출 필요성을 역설했다.

 

시 관계자는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바탕으로 정책 수립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정책의 효과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행정을 실천해야 한다”며 “공직자들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구현하는 목민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정책기획과는 향후 시 역점사업과 미래 신산업 관련 정책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선진행정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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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한-필리핀 농업 협력 강화를 통해 K-푸드+ 수출 확대에 날개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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