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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2025 AI 산학협력 성과공유회’ 성료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가 지난 10일 교내 스토리움에서 개최한 ‘2025년 2학기 인공지능 산학협력 성과공유회 및 오픈랩’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전남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는 인공지능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단, 대학ICT연구센터사업 및 BK21 인공지능융합인재양성사업단, 인공지능융합연구소, RISE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는 학부생들이 대학원 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대학원생 간 연구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오픈랩’과 산학협력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는 ‘성과공유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날 총 24개의 연구성과가 발표됐으며, 교통안전, 의료 AI, 스마트농업 등 산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해결을 목표로 한 실용 기술들이 소개됐다.

 

심사 결과, 버스 승객 혼잡도를 분석하는 ‘SafeBus’를 개발한 황서빈 학생(지도교수 조영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치아 교정 발치 결정을 지원하는 AI 시스템을 개발한 무함마드 사드 빈(MUHAMMAD SAAD BIN) 학생(지도교수 방도연)에게 돌아갔으며, 장려상은 오이 생육 진단 솔루션을 제안한 류하경 학생(지도교수 양형정)이 각각 선정됐다.

 

양형정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장은 “학생들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실무형 AI 기술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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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용수와 전력공급 계획을 신속하게 실행하는 것이 국가의 미래와 반도체산업 발전 위한 정부의 책임이자 윤리”
(누리일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아침 OBS라디오 ‘굿모닝 OBS’에 출연해 “국가의 미래와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필요한 용수와 전력공급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 정부의 책임이자 윤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1월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한 입장에 대해 “용인특례시민은 대통령이 깔끔하고 명쾌하게 정리하기를 기대했지만, 대통령의 모호한 입장으로는 반도체산업의 지방이전 논란으로 불거진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정부 정책으로 이미 결정된 것은 뒤집을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전력과 용수는 문제다”라며 “송전망 건설을 반대하는 지역에서 투쟁체를 만들어 놓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건설할 수 있겠냐. 전력이 있는 ‘지산지소’ 원칙도 필요하다고 말한 것은 저마다 각자 유리하게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기자회견 후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을 해왔던 여당 국회의원이 환영 입장을 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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