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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HUSS사업단, 전문가 특강 연속 개최

‘인문사회 인재양성' 프로그램 본격화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전남대학교 문화사회과학대학의 후원으로 ‘HUSS 전문가 특강’을 잇따라 개최했다.

 

HUSS 전문가 특강은 전남대학교 디지털 경제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기획한 연사 초청 시리즈로 첫 강의는 지난 19일 동북아역사재단 최기수 정책기획관을 초청해 ‘디지털 시대의 인재양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24일에는 ‘디지털시대의 육각형 인재’를 주제로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경주 원장을 초청해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반 환경 속에서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능력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강의에 참석한 학생들은 “AI 시대에 인문사회 전공이 어떤 방향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진로에 대해 막연했던 부분이 많이 정리됐다”, “앞으로도 이런 실질적인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석강 단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일수록 인문사회적 통찰과 기술 역량을 동시에 갖춘 융합형 인재, 즉 육각형 인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 20일 이근배 전남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근배 총장은 개소식 축사를 통해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 출범은 전남대의 기회이자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 사업단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서로 시너지를 가지고 지역의 융합인재 양성을 이끌어갈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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