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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겨울철 더 안전한 하천, 더 편리한 자전거길 만들기‘ 관계기관 머리 맞댄다

영산강유역환경청, ‘25년 하반기 국가하천관리 및 자전거길협의회 개최

 

(누리일보) 영산강유역환경청은 12월 3일 영산강물문화관에서 영산강홍수통제소,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경상남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8개 하천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영·섬진강 하천관리 및 자전거길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하천시설 유지관리에 대한 관계기관 협력 체계 구축 및 자전거길 안전시설 관리 강화 등에 대해 중점 논의할 계획이다.

 

먼저 환경청에서는 13개 국가하천 내 홍수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434지점(1,302대)에 설치한 CCTV 정보를 관계기관에 제공하여, 겨울철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겨울철 눈과 결빙으로 인한 국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천변 지하도로(언더패스), 산책로 등의 관리방안을 논의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인근 기관의 자재·장비 지원 등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국가하천 자전거길(영산강 133km, 섬진강 149km)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이 되도록 자전거길 종주노선에 대해 노후구간 재포장, 차선도색, 표지판 및 안전시설 정비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자전거길 운영 및 유지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고우려가 높은 취약구간을 조사하여 이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등 관리체계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 청장은 “지속적인 하천환경 및 자전거길 정비를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과 어우러지는 친수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영산강·섬진강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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