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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일본과학문화탐방 성료

제10회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 대상 수상자와 글로벌 선진 과학문화 체험

 

(누리일보) 국립대구과학관은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간 ‘제10회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 대상 수상자와 함께 일본과학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일본과학문화탐방은 제10회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 글로벌 우수과학 탐방 기회를 제공해 선진 과학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특전으로 제공됐다.

 

탐방에 참가한 공모전 대상 수상자들은 일본과학미래관, 국립과학박물관, 국립서양미술관, 디즈니랜드, 도쿄대학교 등을 방문해 국내와 차별화된 과학·문화·예술을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했다.

 

이번 일본과학문화탐방에 참여한 대구 유가중학교 2학년 김유민‧김유은 학생은 “로봇과 우주 전시가 정말 인상적이었고 특히 사람처럼 움직이는 로봇을 보면서 미래가 그렇게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룡 화석과 생물전시를 보고 있으니 ‘지구의 시간’이 얼마나 길고 신비로운지 새삼 느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경기 용인 보라고등학교 1학년 이하영‧서지우 학생은 “인공지능과 로봇과학, 인지과학, 그리고 iPS 세포 등의 다양한 것들을 보며 과학의 발전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새삼 느꼈다. 과학은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이면서 동시에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점을 느끼게 됐고, 앞으로도 이런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이번 일본과학문화탐방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과학기술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됐을 것”이라며, “국립대구과학관은 앞으로도 과학을 통해 미래 세대가 성장할 수 있는 전시‧교육‧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더 넓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월 공모를 시작한 제10회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은 313작품(팀), 총 939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상작 18작품을 선정하고 총 5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시상식은 11월1일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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