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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 대상은 ‘소리빛(SoriBeat)’

대상(JUMP UP) 소리빛(SoriBeat), 최우수상 힐링아트 울토리, 우수상 국악컴퍼니 민음, 장려상 현대민속악그룹 해탄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한 2025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 최종 경연에서 ‘소리빛(SoriBeat)’이 올해의 대상(JUMP UP)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비슬홀에서 2025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 최종 경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네 개의 전통예술 단체가 창작한 기획력과 음악적 완성도를 담아낸 신작을 무대에 올렸다.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은 전통예술의 계승과 창의적 발전을 동시에 모색하며 젊은 국악인들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창작·프로덕션 인큐베이팅, 전문가 1:1 멘토링, 실연 무대 제공 등 예술단체가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최종 경연에는 ▲현대민속악그룹 해탄 ▲국악컴퍼니 민음 ▲힐링아트 울토리 ▲소리빛(SoriBeat) 등 네 팀이 참여했다.

 

첫날 무대를 연 현대민속악그룹 해탄은 ‘결(結): 하루를 흐르다’를 통해 전통의 결을 오늘의 감각으로 재구성한 음악 서사를 선보였으며, 국악컴퍼니 민음은 ‘헤르츠(Hz)’에서 소리의 흔적과 전통 민요의 현대적 재해석을 실험적인 구성으로 펼쳐 보였다.

 

힐링아트 울토리는 ‘삼사라(Samsāra: 계속된 흐름)’에서 인간의 일생을 테마로 정서적 휴식과 성장의 메시지를 담아냈고, 소리빛(SoriBeat)은 ‘춘향 모노디’라는 미니멀한 구성 속에서 판소리와 피아노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감각의 창작 국악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위원단은 “각 팀이 전통의 보존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예술적 언어와 형식을 탐색하며 동시대 관객과의 소통을 고민한 점이 돋보였다”며, “순위와 관계 없이 네 팀 모두가 전통예술 생태계의 중요한 창작 주체로 성장할 잠재력을 충분히 입증했다”고 각 팀의 향후 활동을 응원했다.

 

수상 결과는 대상(JUMP UP)에 소리빛(SoriBeat), 최우수상에 힐링아트 울토리, 우수상에 국악컴퍼니 민음, 장려상에 현대민속악그룹 해탄이 선정됐다. 특히 대상 수상팀인 소리빛에게는 1,000만 원의 보상금과 함께 ▲2026년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레퍼토리화 기회 ▲대구시립국악단 출연 기회 ▲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표 단체 홍보 및 해외 진출 지원 등 실질적인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4일간 열정적인 창작 무대를 선보인 모든 참가 단체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점프업은 젊은 전통예술 단체의 창작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국악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예술단체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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