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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중3 전환기 진로코칭 프로그램’ 운영

고교 적응력 강화와 미래설계를 지원하는 진로연계교육 실현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4일까지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2025년 중3 전환기 진로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학교 3학년 2학기 기말고사 이후 정규 수업 시간을 활용하여 각 학급에서 진행된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성과 고교 학업 설계 전략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전환하는 시기에 학생들이 겪는 심리적 변화와 진로 불안을 완화하고 고등학교 생활을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진로교육에서 강조하고 있는‘진로연계교육’은 상급 학교 진학 전 학생이 연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고교 입학을 앞둔 중3 전환기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진로연계교육을 실제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관련 상세한 정보를 많이 포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차시 진로코칭 수업으로 구성되며, 대구교육청에서 양성한 진로코칭 전담 강사인‘커리어코치’를 중심으로 정규 수업 시간을 활용하여 운영된다.

 

모든 커리어코치는 각 학급 교과 담당 교사와 함께 협업하여 학생 참여도를 더욱 높이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업 내용은 ▲상급학교 전환기 심리·정서 변화 이해, ▲진로 탐색과 학업 설계, ▲고교학점제 및 과목 선택에 대한 이해, ▲고교 유형별 학습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계열․전공별 진로연계독서 지도를 통해 진로 심화탐색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정보 편향 없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친구들과 함께 진로에 관해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중학교 3학년은 진로 탐색의 방향성을 다듬고, 고등학교 생활을 현실적으로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 진로연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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