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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개관 1주년 기념 '미디어 페스타' 개최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 특강부터 융복합 체험까지! 시민과 함께 미디어아트의 미래를 즐긴다

 

(누리일보) (재)김포문화재단이 김포미디어아트센터(GMAC)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첨단 미디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시민 축제, ‘2025 미디어 페스타’를 오는 11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포미디어아트센터 내·외부에서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센터 개관 1주년(2024년 12월 20일)을 기념하고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서 기획됐으며, 온 가족이 미디어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상상, 미디어로 통하다”라는 주제 아래, 단순한 관람을 넘어 놀이·창작·체험이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물 위의 세계’전시 ▲ 인공지능(AI) 전문가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 특별 강연 ▲ 다채로운 미디어 융복합 체험 프로그램 ▲ GMAC 운영 성과전시 등이 준비되어 있다.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김포 한강의 문화자원을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전시‘물 위의 세계’가 당일 개막하여 12월 31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한 뇌과학자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를 초청한 특별 강연은‘뇌과학과 인공지능 미래’ 등을 주제로 미디어 교육의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센터 내외부 공간에서는 관람객이 하루 종일 직접 미디어를 경험하는 융복합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MR(혼합현실) 스케치 인터랙티브, AI 캐리커처, 인기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 VR·AR·홀로그램 체험, 크로마키 합성 등이 마련되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센터 교육 수강생(시민 콘텐츠제작단) 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보이는라디오'가 운영되며, 미디어 리터러시 및 AI 영화 콘텐츠,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미디어아트 전시 등 GMAC의 교육 성과물 전시와 마술, 저글링 등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이 센터 로비와 야외에서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이번 '미디어 페스타'는 김포미디어아트센터가 지난 1년간 시민들과 함께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미디어 기술을 미리 경험하는 특별한 문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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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 학술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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