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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2025 시즌 KPGA 주니어리그, '제10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로 피날레 장식

 

(누리일보) 2025 시즌 KPGA 주니어리그 최종전인 ‘제10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가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 소재 메이필드호텔 서울 골프클럽에서 펼쳐졌다.

 

초등학생 비 엘리트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국내 유일의 공식 파3 토너먼트 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총 103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 1~2학년부, ▲ 3~4학년부, ▲ 5~6학년부까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했다.

 

31명이 출전한 ▲ 1~2학년부에서는 짐맥클린골프스쿨의 조지 이준 드 퐁트네가 우승을 차지했다. 프랑스 국적의 조지 이준 드 퐁트네는 올 시즌 총 5개의 대회에 출전한 끝에 마지막 대회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

 

41명이 참가한 ▲ 3~4학년부에서는 에이밍65의 인성웅이 ‘7회 대회’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31명이 나선 ▲ 5~6학년부에서는 한국키즈골프의 강태건이 무려 시즌 4승을 기록했다. 강태건은 ‘1회 대회’, ‘3회 대회’, ‘9회 대회’ 우승에 이어 마지막 무대인 본 대회에서도 우승을 만들어냈다.

 

대회 종료 후 각 부문의 1~3위 선수에게는 KPGA 트로피와 상장이 부여됐다. 더불어 이번 대회에서 유소년 선수들의 꿈을 함께 응원하는 메이필드호텔 서울, 부쉬넬골프(Bushnell Golf), US키즈골프(US Kids Golf), JBL 그리고 한돈농가가 후원한 부상이 각 부문 입상자에게 지급됐다.

 

 

 

우승자에게는 메이필드호텔 서울에서 제공하는 1박 숙박권과 한돈농가에서 후원한 한돈세트, 2위에게는 부쉬넬골프에서 제공하는 부쉬넬 거리측정기, 3위에게는 US키즈골프에서 제공하는 US키즈골프클럽세트가 전달됐다.

 

특히 3~4학년부 라인골프클럽의 박서진은 5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JBL에서 제공한 Go4 스피커를 부상으로 획득했다.

 

한편 올 시즌 KPGA 주니어리그는 지난 5월 ‘제1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이번 ‘제10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까지 총 10개 대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2019년 출범한 KPGA 주니어리그는 매 해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올해부터 ‘레인보우 승급 시스템’을 도입했다. ‘레인보우 승급 시스템’을 통해 승급을 이뤄낸 선수는 총 108명이다.

 

‘레인보우 승급 시스템’은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의 골프 입문 및 성장 경로를 체계화한 레벨 별 시스템(1~8단계)이다. 골프를 처음 접하는 학생도 각자의 수준에 맞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입됐으며 단계 별 난이도, 과제, 평가 기준이 차등화 되어 있다.

 

또한 레벨별 교육 내용과 레인보우 승급 평가를 통해 자기주도적 성장과 성취감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주니어리그에 참석한 유소년 선수들은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를 통해 골프를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음 시즌에도 꼭 참가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학부모들은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는 아이들이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본인의 능력에 맞게 골프를 배우며 꾸준히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많이 조성됐으면 한다. 올 한 해 많은 도움을 주신 KPGA 주니어리그 지도자 분들과 KPGA 임직원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KPGA 주니어리그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시행됐으며 JBL, 부쉬넬, US키즈골프가 협찬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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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 건의
(누리일보)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을 건의했다. 이번 정책 건의는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회장 유진선)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남부권협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등 6명이 참석해 지방의회가 독립된 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후속 입법과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책 건의에는 ▲ 지방의회 독자적 조사·감사기구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 지방의회 사무직원 장기교육훈련 확대 및 운영 평가와의 연계 ▲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과태료 부과 절차 개선 ▲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한 종합적 법체계 정비 필요성 등이 담겼다.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었지만, 이를 뒷받침할 후속 제도 정비가 함께 이뤄지지 않으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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