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1.0℃
  • 맑음대구 1.7℃
  • 구름많음울산 2.3℃
  • 구름많음광주 2.1℃
  • 흐림부산 2.0℃
  • 구름많음고창 1.5℃
  • 흐림제주 5.2℃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0.5℃
  • 구름많음강진군 2.6℃
  • 구름많음경주시 1.9℃
  • 구름많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공주 충청감영 규방공예, 비단결 같은 손길로 피어나다! ‘錦營(금영)’ 성과전 개최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공주목전시관에서 무료 관람 가능!

 

(누리일보)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공주시가 정성과 손끝에서 탄생한 아름다운 규방공예 작품들을 선보이는 특별한 성과전시회,‘錦營(금영)’을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공주목전시관 교육실(충남 공주시 영명학당2길 24-6)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문화인 규방공예의 아름다움과 체험 프로그램의 결실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자리이다.

 

특히, 전시 제목인‘금영(錦營)’은 충청감영의 별칭에서 유래했으며, 비단을 활용한 규방공예 작품들과 조화를 이루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시에서는 강희숙, 고정희 등 20명의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채로운 규방공예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수강생들의 정성과 열정이 깃든 조각보, 오방낭, 연귀장식 예단보 등의 작품들은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형태로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승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은 “이번‘금영(錦營)’전시가 시민들에게 충청감영과 공주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리 전통 규방공예의 매력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은 무료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하여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보다 가깝게 느끼고 향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층간소음 갈등, 고양시 실효성 있는 예산수립과 정책 요구”
(누리일보) 고양시의회 문재호(관산동, 고양동, 원신동) 의원은 3월6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고양시 관내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문재호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공동주택관리법과 소음·진동관리법 등 제도적 지원책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1998년 이전에 지어진 고양시 아파트 세대 수가 10만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층간소음 관련 예산은 사실상 전무하고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개최 실적 또한 유명무실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관련 예산 제로, 분쟁조정 실적 제로인 상황에서 제대로 관리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며 고양시의 소극적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문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타지역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타 지자체의 층간소음 대책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 노후아파트 소음측정 전문장비 보급 및 전문가 양성 교육·예산 마련 ▲ 단지별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개최실적 및 향후계획 ▲ 반려동물·미취학 아동·야간 및 보복성 소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