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흐림동두천 -14.4℃
  • 맑음강릉 -6.4℃
  • 맑음서울 -10.5℃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4.6℃
  • 광주 -4.9℃
  • 맑음부산 -5.2℃
  • 흐림고창 -5.4℃
  • 구름많음제주 3.5℃
  • 맑음강화 -13.4℃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1.2℃
  • 흐림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5.7℃
  • -거제 -2.8℃
기상청 제공

전남도, 2026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대응 점검

138건 7천565억 규모…사업별 맞춤형 논리 등 전략 강화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1일 강위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2026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현재 국회 심의 단계별 진행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대응 전략을 전면 재정비했다.

 

보고회는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건의사업의 반영 가능성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남은 심의 기간 실국별로 집중해야 할 핵심 대응 포인트를 재설정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남도가 국회에 제출한 서면질의서는 총 138건(7천565억 원 규모)으로, 이 중 전남도 실국이 89건(6천710억 원), 시군이 49건(855억 원)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사업별 맞춤형 논리 등 가장 중요한 3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정비했다.

 

상임위 의결·예결위 소위 안건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사업별 국회 심의 현황을 정확히 분석해 대응 시급성을 재분류했다.

 

예결위원·상임위 간사·기획재정부 과장 등 주요 인사별 컨텍포인트를 다시 정리해 ‘누구에게·언제·무슨 논리로 설명할 것인지’ 맞춤형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증액에 부정적인 사업은 반영 필요성 등 핵심 논리를 간결하게 재정리해 대응 전략을 강화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국회 예결소위의 심사가 본격화된 지금 사업별 반영 가능성을 냉철하게 판단하고 논리를 정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향후 10일이 승부처”라고 말했다.

 

또 “국회 증액은 정부 동의가 필수적인 점을 고려해 심의 후반부에는 기재부의 증액 동의 여부가 관건”이라며 “각 부처의 자료 요청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예결위 의결 확정 마지막 순간까지 강위원 부지사를 중심으로 한 ‘기동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국회·기재부와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주요 건의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 출범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22일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고준호(파주1)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파주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고준호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는 파주시 소재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출범했다. 현재 파주에는 과거 미군 기지로 사용됐다가 반환된 캠프 하우즈(조리읍), 에드워즈(월롱면), 스탠턴(광탄면), 자이언트(문산읍), 게리오웬(문산읍), 그리브스(장단면) 등 총 6곳의 공여지가 있으며, 총 면적 기준 경기 북부에서 가장 넓은 부지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및 파주시 차원에서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부지별로 사업비 확보, 군 협의 절차, 개발 방식 확정 등의 과제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는 공여지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