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8 (일)

  • 흐림동두천 -0.5℃
  • 맑음강릉 2.6℃
  • 연무서울 0.5℃
  • 박무대전 -0.2℃
  • 구름많음대구 -1.8℃
  • 맑음울산 -2.2℃
  • 흐림광주 1.8℃
  • 구름조금부산 2.9℃
  • 흐림고창 3.0℃
  • 맑음제주 3.5℃
  • 맑음강화 -2.1℃
  • 흐림보은 -0.4℃
  • 구름많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양영수 제주도의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적 지원방안 마련 입장 환영

도의회 도정 질문에서 보편적 지원 정책 촉구!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 을 지역구)은 지난 10월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적 지원의 필요성을 지적한 데 이어, 11월 14일 열린 도정 질문에서 보편적 지원방안을 제주도정이 마련할 것을 재차 주문했다. 양영수 의원의 질의에, 오영훈 도지사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의 보편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양영수 의원은 “제주도정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면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적 지원정책이 2026년부터 바로 시작될 수 있도록 제주도정은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의 보편적 지원정책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교육정책이며, 월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청소년의 신체적 자율성과 자존감을 키우는 교육환경 마련이라는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김경미 의원이 물심양면으로 애쓰신 덕에 보편적 지원정책이 실현가능하게 됐다면서 김경미 의원에게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양영수 의원은 “이미 경기도는 만 11세 ~ 만 18세 여성청소년 전원에게 매월 1만4천 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제주 여성청소년들이 차별받지 않게 2026년부터 바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이 시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끝까지 다할 것
(누리일보) 김진경(더민주·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은 26일 2025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새해 예산안을 의결하며 회기 일정을 끝마쳤다. 김진경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한정된 여건에도 도민 삶을 기준으로 끝까지 고민하며 책임 있는 심사에 임해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를 전한다”라며 “어려운 순간마다 큰 틀의 합의를 해주신 최종현, 백현종 대표님을 비롯한 양당의 모든 의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지난 1년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의장으로서 그 모든 아쉬움에 대한 무게를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잘한 것은 더 단단히 이어가고, 미흡한 부분은 앞으로 바로 잡을 과제로 남겨둘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의장은 “최근 발표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민 눈높이에 크게 미치지 못한 점에 성찰과 아울려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그럼에도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도민을 향한 책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