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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지역소멸시대, 작은학교의 미래를 묻다

‘2025년 작은학교 포럼 및 배움자리’ 개최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11월 14일, 남서울대학교에서 ‘지역소멸시대, 작은학교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2025 충남 작은학교 포럼 및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충남 도내 초·중등 교장들을 대상으로,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작은학교의 미래 가치와 역할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동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 ‘작은학교가 희망이다’를 시작으로 ▲논산 이화초등학교 전승택 교장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가꾸는 작지만 강한 학교’, ▲논산 강경중학교 우문영 교장의 ‘교육과정이 중심이 되는 학교’, ▲청양 정산중학교 임종필 교장의 ‘함께 하는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충남교육청 이경일 학교육성팀장의 ‘행복한 교육을 위한 적정규모 학교’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 이후에는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작은학교의 혁신 모델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배움자리에 참여한 교장들은 ‘작은학교가 지역의 중심이자 미래세대를 키우는 공동체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또한, 오후에는 문화·예술·체육 체험을 통해 교장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배움자리가 진행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작은학교의 교육적·사회적 가치 재발견 ▲농어촌 학생 맞춤형 교육기회 확대 ▲정책 추진 공감대 형성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마련 등 4대 기대효과를 제시하며, 지역소멸 시대 속에서도 충남의 작은학교가 지속가능한 교육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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