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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가정·지역사회 관심 속 학생 인성 피어난다

‘인성독서 골든벨’ ‘글로벌 놀이’ 등 가족·체험 프로그램 운영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과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광주 학생의 바른 인성을 키우기 위한 소통의 장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15일 5·18민주광장에서 ‘제1회 인성 키움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인성 키움 한마당’은 학생들이 인성교육을 체험하고, 학부모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특히 ‘인성에 따뜻함을 더하다’를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기관, 시민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 인성 독서 골든벨 ▲가족 글로벌 놀이 등 가족마당과 ▲체험부스 ▲전시부스 ▲영상 등 체험마당으로 구성됐다.

 

‘가족 인성독서 골든벨’은 학생들이 조우리 작가의 ‘4×4의 세계’, 최도영 작가의 ‘레기, 내동생’ 등 2권의 선정도서를 읽고 가족과 함께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족 글로벌 놀이’는 미국, 영국, 중국 등 세계 12개국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광주경찰, 광주동부소방서, 벽진서원, 광주향교,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등 학교, 기관이 예절 효도 부스 9곳, 정직 책임 부스 9곳, 존중 배려 부스 10곳, 소통 협력 부스 13곳 등을 운영한다.

 

이 밖에 나눔 부스와 먹거리 부스 등 즐길거리도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가족 인성 독서 골든벨, 가족 글로벌 놀이마당 등 사전 신청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인성생활교육과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가정이 함께하고, 학교가 품어주며, 지역사회가 응원할 때 우리 학생들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세계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다”며 ”광주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을 품고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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