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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한춘옥 의원, 전남 관광 플랫폼 철저한 평가 및 개선 촉구

이용자 의견 반영으로 플랫폼 신뢰성 높여야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은 지난 11월 6일 제395회 정례회 관광체육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 관광 플랫폼(JN TOUR)의 운영에 대해 지적하고 철저한 평가와 개선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전남 관광 플랫폼이 지난해에 비해 가입자 수와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플랫폼이 가져야할 본질적인 서비스나 콘텐츠에 대한 개선은 여전히 미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 호텔 리뷰에서 ‘모기에 물리고 직원 응대가 불친절하다’는 불만이 반복되고 있는데, 이런 숙소가 플랫폼 내에서 여전히 상단에 노출되고 있다”며 “플랫폼이 도민과 관광객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부정적 리뷰가 많은 숙소에 대한 패널티나 노출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남도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전남 관광 플랫폼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된 불편사항 1,869건 중 숙박상품 이용에 관한 불편 1,032건, 앱 사용 756건, 기타 8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춘옥 의원은 “전남 관광 플랫폼에 연간 10억원 수준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만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이용자들의 불편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이용자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플랫폼은 신뢰성을 잃는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비에 대해 항목별로 면밀하게 분석하고 플랫폼에 대한 철저한 성과 평가를 토대로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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