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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기능성·할랄축산물 연구 허브로 도약

서울대·중국 대학과 잇단 협력…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장

 

(누리일보) 전남대학교가 기능성·친환경·할랄축산물 연구의 국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남대 산학협력단 기능성할랄축산물연구센터는 지난 9월 29일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친환경경제동물연구소와 학술정보 공유 및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전남대 농생대 4호관 525호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의 연구진 8명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학술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연구 교류 활성화를 기반으로 학생과 연구원 간 상호협력의 폭을 넓히고, 기능성·친환경 축산물 분야에서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 학술심포지엄과 연구교류 등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전남대 기능성할랄축산물연구센터는 이미 중국 지난의 Jining Medical University 보건대학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할랄식품정책 및 할랄식품 분석 연구개발’이라는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국내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진구복 센터장(전남대 동물자원학부 교수)은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의 협약과 공동연구를 통해 고품질 기능성 할랄축산물의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친환경성을 겸비한 축산물 연구의 중심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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