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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기숙사 증축 완료! -학생 프라이버시·생활환경 대폭 개선 기숙사 구축

114억 원 투입, 2인실 전환 및 개별 화장실·샤워실 설치로 쾌적한 환경 조성

 

(누리일보)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기숙사 증축 공사가 완료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증축은 학생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여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114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2024년 8월에 착공하여 연면적 2,995.07㎡, 지상 5층 규모로 학생 생활실 90실이 새롭게 확충되어, 기존 73실의 생활실이 총 163실로 늘어났다.

 

이번 생활실 확충으로 전교생 2인 1실 운영 체제가 가능해졌다.

 

기존 4인 1실 운영 방식에서 변경됨에 따라 학생 개개인의 개인 공간을 보장하고,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증축된 생활실에는 개별 화장실과 샤워실을 설치해 학생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1910년 개교하여 115년 역사를 가진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는 2017년 농업 마이스터고로 전환된 후 실무 중심 교육과 첨단 농업기술을 접목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숙사 증축을 통해 학생들은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성을 갖춘 미래 농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기숙사 증축은 단순히 시설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생활 만족도를 높여 학습 집중도를 향상시키고 영마이스터 양성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투자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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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국 공공외교 카라반, 美 조지아, 텍사스, 애리조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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