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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예술교육가가 함께하는 축제, '2025 대구문화예술교육주간'9월 23일 개막

‘다 가치 레벨업!’ 주제로 시민과 예술교육가가 함께하는 6일간의 여정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오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일원에서 ‘2025 대구문화예술교육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다 가치 레벨업!’으로, 문화예술교육 정책 20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예술교육가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장을 마련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술교육가 역량 강화 연수, △대구문화예술교육포럼, △대구문화예술교육축제로 구성된다.

 

예술교육가 역량강화 연수는 9월 23일에서 25일 3일간 ‘확장하는 예술교육’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 사회적 실천, 도시와 미래를 중심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한다. 인공지능과 예술의 융합, 저작권 문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장애예술교육 등 예술교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핵심 주제들을 깊게 다룬다.

 

9월 26일 14시에 열리는 2025 대구문화예술교육포럼은 지역 문화자원을 발굴해 교육 콘텐츠로 확장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학계와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대구문화예술교육의 미래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대구문화예술교육축제’는 9월 27일과 28일양일간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선정된 문화예술교육사업단체와 지역 예술인들이 공연, 전시, 체험, 아트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은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문화예술교육의 즐거움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27일 14시에는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정진호 작가와 함께 작가의 저서인 ‘위를 봐요’를 중심으로 놀이와 그림을 결합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28일 14시에는 SF 소설가 천선란 작가가 ‘예술의 무한한 상상력’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나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며 예술교육의 즐거움과 상상력을 일상으로 끌어오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참여형 프로그램 ‘아트몬 헌터스’가 마련된다. 시민들이 ‘헌터’가 되어 마을을 여행하며 아트몬과 만나는 모험을 통해 ‘즐거움·용기·창의력·협동·사랑’ 등 9가지 가치를 모으고, 최종보스전에 도전하는 몰입형 체험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협력과 연대의 힘을 경험하며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문화예술교육주간은 예술교육가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자리이자, 문화예술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계기”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에서 예술교육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 대구문화예술교육주간’의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교육팀 디아르떼 누리집과 디아르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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