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0 (일)

  • 구름조금동두천 15.4℃
  • 맑음강릉 18.5℃
  • 연무서울 15.6℃
  • 맑음대전 17.7℃
  • 맑음대구 16.9℃
  • 맑음울산 19.6℃
  • 맑음광주 19.1℃
  • 맑음부산 20.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2.5℃
  • 구름조금강화 14.0℃
  • 맑음보은 15.6℃
  • 맑음금산 17.7℃
  • 맑음강진군 18.9℃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18.9℃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경기 북부 705개 학교에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포스터’ 배포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과 근절 위한 포스터 제작

 

(누리일보)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도북부경찰청은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과 근절을 위한 조기 개입을 위해 ‘자진신고ㆍ치유선도 포스터’를 제작해 경기북부 초·중·고등학교 705개소에 총 7,500매를 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이버도박 자진신고·치유선도 포스터는 지난 4월 2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 중인 ‘사이버도박 자진신고ㆍ치유선도 기간’ 캠페인의 하나로,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자진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스터에는 ‘신고방법(학교전담경찰관 SPO, 청소년 신고센터 117)’과 ‘신고 후 절차(면담-선도심사-치료연계)’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해 제작됐다. 또한 ‘신고내용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다’, ‘훈방 또는 즉결심판 시 전과기록이 남지 않는다’는 안내를 통해 신고자의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진신고 대상은 경기북부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미만 청소년 및 학부모이며, 신고접수는 학교전담경찰관(SPO) 또는 117 청소년 신고센터(24시간 운영)를 통해 가능하다.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사이버도박은 단순한 온라인 활동이 아닌 중독성과 범죄성을 지닌 심각한 문제다”라며 “이번 포스터는 처벌보다는 회복과 선도를 우선하는 정책 기조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국제

더보기
외교부, 미국 공공외교 카라반, 美 조지아, 텍사스, 애리조나 방문
(누리일보) 외교부는 12월 1일부터 12월5일까지 강경화 주미대사를 단장, 이성환 외교전략기획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대미 공공외교 카라반”을 美 조지아, 텍사스, 애리조나에 파견한다. 금번 카라반 행사는 조선‧반도체‧배터리 등 전략산업을 포함하여 외교안보, 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 양국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이 발전하는데 기여하는 한편, 한미 양국 국민들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증진시키고, 우리 기업 진출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의 전략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공과대와 협업하여 “기술과 경제안보의 연계”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또한 지역 정부 및 재계 인사들과 면담 및 간담회를 갖는 한편, 지역 주요 인사들과 함께 현대자동차 전기차 공장을 방문해 우리 기업 활동 지원 및 첨단기술 협력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텍사스에서는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와 협업하여 “한미 조선 협력: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또한 주 정부 인사 면담 및 지역 재계‧학계 인사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방정부 및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텍사스주 삼성전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