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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포천시,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누리일보) 포천시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인중학교와 포천여자중학교에서 청소년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쓰담쓰담, 식물이 우리를 치유한다고?’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식물과 교감하고 돌보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또래 관계 개선과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원예활동과 식물 돌봄은 청소년의 우울과 불안을 완화하며, 자기감정 조절 능력과 정신적 회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협동 과정을 통해 사회성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으며, 도시농업·치유농업 등 다양한 분야를 접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도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식물을 매개로 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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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경기바다, 행사 아닌 브랜드로 기억돼야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10일 경기평택항만공사 업무보고에서 경기바다 홍보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행사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김미리 의원은 이날 경기바다 브랜드 인지도와 관련해 “경기바다가 그냥 평범하게 경기도 옆에 있는 바다로 인식될 뿐, 하나의 브랜드로 기억되고 있지는 않다”며 “도의원들조차 정확히 모를 정도라면 일반 도민 인지도는 더욱 낮을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현재 홍보 방식이 행사와 체험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점을 짚으며, “행사에 참여한 사람만 반복적으로 찾는 구조가 아니라, 더 많은 도민이 접근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홍보 전략을 전환해야 한다”며 “여행상품 판매 중심의 구조가 아니라 경기바다라는 브랜드 자체가 인식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평택항 개항 40주년을 맞아 경기바다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하며, “항만공사와 도가 각각의 사업만 추진할 것이 아니라, 모든 프로그램에서 ‘경기바다’ 브랜드를 함께 홍보하는 통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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