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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에스콰이어' 이진욱, 슈트 핏 6종 세트 대공개! 이런 팀장님 곁이면 신입도 장기 근속각!

 

(누리일보) ‘에스콰이어’가 이진욱의 슈트 핏 6종 세트를 선보이며 스타일링 맛집의 출격을 알렸다.

 

오는 8월 2일(토)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극본 박미현/연출 김재홍/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스튜디오S /공동제작 ㈜스토리오름)에서 비주얼만으로도 신뢰감을 자아내는 윤석훈의 모습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극 중 이진욱이 그려낼 윤석훈 캐릭터는 대형 로펌 율림의 송무팀 팀장이자 파트너 변호사. 법정 안에서는 냉철한 이성으로 상대를 압도하고 일상에서는 사담 없는 태도를 유지한다. 이런 윤석훈의 분위기는 이진욱의 독보적 스타일링과 어우러지며 한층 더 강렬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장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기는 윤석훈의 여러 순간들이 담겨 있다. 각기 다른 슈트 핏과 눈빛, 자세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한 컷 한 컷마다 시선을 사로잡는다. 셔츠 깃, 넥타이, 매무새까지 허투루 넘기지 않는 디테일에서는 윤석훈 특유의 완벽주의적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동료들을 힘 있게 이끌고 의뢰인에게는 신뢰를 주는 ’윤석훈표 상사력’에 설득력을 더한다. 특히 차가운 표정에서는 냉정하고 단단한 카리스마가, 부드럽게 웃는 순간에는 뜻밖의 따스함이 전해지며 앞으로 펼쳐질 윤석훈의 일상을 더욱 궁금케 만든다.

 

이처럼 스타일링을 통해 윤석훈 캐릭터를 한층 더 입체적으로 완성할 ’에스콰이어‘ 속 이진욱의 색다른 변신이 기대되고 있다. 이진욱이 그려낼 윤석훈의 얼굴은 어떤 모습일지 그 매력에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에스콰이어’는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효민(정채연 분)이 왜인지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석훈(이진욱 분)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오피스 성장 드라마.

 

매 회 달라지는 상사룩으로 보는 맛을 더할 이진욱표 윤석훈은 오는 8월 2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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