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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 대규모 변화와 함께 새로운 도약 ‘국내외 퍼레이드 전문팀의 다이나믹 퍼포먼스’ ‘8차선 도로 위의 퍼레이드용 대형 런웨이무대 설치’

역대 최다 참여! 퍼레이드팀 120여 개, 거리예술제팀 97개, 자원 활동 시민참여 2배 증가

 

(누리일보) 대구 대표 시민 참여 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자유로운 거리, 활력있는 퍼레이드’라는 슬로건 아래 5월 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으로 주관처를 변경하여 진행하는 만큼, 축제 기획의 전문성을 더하여 명실상부 대구 대표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새롭고 과감한 변화를 시도한다.

 

작년 1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축제 감독단을 중심으로 ▲국내 최초 도로 위 런웨이형 무대 및 2.28공원 특설무대 도입, ▲국내외 퍼레이드 전문팀 대상 ‘스페셜 부문’ 신설 및 해외 축제/퍼레이드팀 네트워크 확대, ▲시민 참여 및 교감형 프로그램(시민클라운/거리경연대회) 구성 등 다양한 혁신 요소를 기반으로 행사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참가팀의 퍼레이드 공연 표현력을 극대화하고, 더 많은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런웨이형’ 메인무대와 ‘2.28공원 특설무대’를 새롭게 도입한다.

 

런웨이형 무대는 가로 약 100m, 폭 약 12m, 높이 1.2m로 구성되어 퍼레이드 참가팀들의 창의력을 극대화함과 동시 관람객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런웨이 무대를 제외한 나머지 8차선 도로 위에는 100m 길이의 잔디 무대를 설치, 하여 축제 이틀 동안 ‘차 없는 거리’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누빌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개방형으로 리모델링된 2.28기념중앙공원에도 특설무대를 설치, 축제에 참여하는 거리공연팀 및 관람객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공원 내에 특설무대를 설치해 9일(금) 전야제 및 무대 공연과 거리 공연으로 적절히 구성하고 잔디밭에 캠핑의자와 빈백을 설치해 시민들이 쉴 수 있는 피크닉 공간을 마련하는 등 축제 공간의 입체적 활용과 공간 확장을 이루어 낼 예정이다.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메인 프로그램인 ‘퍼레이드’ 파트에서도 국내외 퍼레이드 전문팀이 참여하는 ‘스페셜부’를 새롭게 신설, 전문 퍼레이드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끈다.

 

기존 ‘일반부’, ‘아동, 청소년부’, ‘실버부’, ‘글로벌부’ 등 부문을 유지하되, 새로운 시상 목록을 추가하여, 전문 퍼레이드팀의 신청을 유도, 퍼레이드의 예술성과 대중의 호응을 동시에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파워풀대구페스티벌에는 11개국 17개 해외 퍼레이드팀이 참여, 글로벌 예술문화의 다양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년 대비 4개 팀이 증가, 대만, 필리핀, 일본, 불가리아,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활동하는 유명 퍼레이드팀이 각국의 전통의상을 착용하여 퍼레이드를 펼치면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해외 퍼레이드 예술 관람 기회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대구시민 및 축제를 함께 만들어 가는 대표단의 개막 퍼포먼스를 필두로 화려하게 막을 연다. 역대 최다 참여팀뿐, 자원봉사자 ‘파워풀프렌즈’, 교통경찰 대표 등 다양한 파트에서 축제와 함께해 온 시민들과 개막 퍼레이드를 진행, 시민이 주도하는 축제로서 시민 자긍심을 고취할 뿐 아니라, 향후 축제 참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클라운’과 ‘거리경연대회’도 눈길을 끈다.

 

일반 시민들이 직접 클라운으로 분장해 거리에서 관객과 교감하는 형식의 체험형 콘텐츠인 ‘시민클라운’은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시민 축제 참여도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경연을 펼치는 ‘시민경연대회(K-댄스파이터/스트릿댄스파이터)’는 예선 신청자만 360명을 육박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 축제에는 참여인원 6,044여 명과 파워풀 프렌즈(자원봉사)와 교통통제 스텝, 사무국(대구문화예술진흥원, 감독단, 전문 스텝)을 합해 8,000여 명이 축제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2025년 파워풀페스티벌 조직위원장 박순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장은 “2025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변화된 공간구성과 다채로운 참여팀으로 축제의 지평을 넓혔고, 시민이 참여하여 주인공이 되는 대구형 축제 모델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은 5월 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5월 10일, 11일까지 양일간 국채보상로 일대(서성네거리~공평네거리)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프로그램과 행사내용은 축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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