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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윤석열 대통령, 매사추세츠 주지사 주최 오찬 간담회 참석

윤석열 대통령 "매사추세츠주의 생명과학·IT 산업 중심 경쟁력 강화에 한국기업이 최적의 파트너 될 것"

 

(누리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국빈방미 계기에 보스턴을 방문해 4. 28일 모라 힐리 매사추세츠 주지사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하고 한국과 매사추세츠주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대통령은 미국 역사의 시작점으로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과 젊은 지성이 살아 숨 쉬는 보스턴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모라 힐리 주지사가 출장 일정을 단축하면서까지 오찬간담회를 주최해 우리 대표단을 각별히 환대해 준 것에 사의를 표했다.


대통령은 매사추세츠주가 우수한 대학과 첨단산업 분야의 기업, 투자자들이 함께하는 혁신 생태계가 조성된 곳이라고 평가하고, 매사추세츠주의 생명과학과 IT 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쟁력 강화에 있어 한국기업들이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매사추세츠주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대통령은 또한 매사추세츠주에 거주하는 약 4만여명의 우리 동포들의 안전과 활동에 대한 주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도 당부했다.


모라 힐리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국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매사추세츠주를 방문한 것에 감사하고, 한국 대표단의 보스턴 방문을 크게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힐리 주지사는 많은 한국 기업들이 매사추세츠주에 진출하면서 주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미 상호 윈윈의 경제협력을 이어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주 정부 차원에서 한국 기업들은 물론 한인들에 대해 필요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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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 경부선 철도지하화, 안양 재탄생의 신호탄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12일 안양역에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에 참석하여 경부선 안양 구간의 조속한 철도지하화사업 대상지 선정을 촉구하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경기도가 주관한 이날 선포식에는 김성수 의원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지상 철도 부지를 도민에게 돌려드린다’는 비전과 함께 경부선 안양 구간 철도지하화 사업의 추진 방향이 발표됐다. 김성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초로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조례를 제정하는 등 경기도와 안양시가 경부선 철도지하화사업을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철도지하화사업 시작까지 ‘종합계획 선정’ 마지막 한 걸음을 남겨둔 만큼, 경기도의회-경기도-안양시가 하나 되어 멈춤 없이 노력해 온 결실을 맞이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 의원은 “수십 년간 안양을 동서로 단절시켰던 경부선 철도는 그동안 지역 발전의 큰 걸림돌이었다”고 지적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단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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