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부위원장인 김기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이도2동갑)은 2024년 5월 17일 환경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최근 도민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함덕리 지하수 2등급 지역에 대한 계획관리지역으로의 용도 상향은 신중한 검토를 통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기환 의원은 이번 제주시의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에서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되는 함덕리 지하수 2등급 지역과 관련하여 이번 제주시의 재정비(안) 중 관리지역 변경의 계획기준 내용을 살펴보면 지하수자원보전지구 2등급지역(건축물 입지에 따른 기훼손지 제외) 등은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하는 것을 지양하는 것으로 기준이 설정되어 있음을 설명하고, 논란이 되고 있는 지하수 2등급 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하는 것은 제주시에서 설정한 기준에 맞지 않아 보인다는 생각을 밝히면서,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의 중요한 요인은 이 지역이 곶자왈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며, 도 환경국에서 추진한 “제주곶자왈 실태조사 및 보전·관리방안 수립” 용역에 이 지역이 곶자왈에서 제외되고 있는 지역에 포함되는지를 확인했다. 또한 용역에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효돈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16일, 42명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국입양홍보회의 강사를 초빙하여 찾아오는 반편견 입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입양부모 강사가 가족의 다양성, 생명의 소중함, 입양에 대한 이야기를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진행해 주셨다. 고경희 원감은 “찾아오는 반편견 입양 교육을 통하여 입양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우도초·중학교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교내 심폐소생술 실기대회를 개최했다. 2024학년도 1분기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주간 운영 계획을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심폐소생술 실기대회는 우도초·중학교 학생 중 참가를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도초·중학교 관계자는 “심폐소생술 실기대회에 참여한 우도초·중학교 학생들은 그동안 틈틈이 익힌 심폐소생술을 차분하게 시연하며 생명을 살리는 5분의 기적을 직접 체험하며 생명존중의식을 고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함덕고등학교는 14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흡연예방 합동캠페인 ‘노(NO)담 온(ON)누리’를 실시했다. 청소년 흡연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흡연 예방 집중 교육 기간 동안 교실 수업, 공모전 개최. 함덕고 노담 인플루언서, 교직원 연수 등과 더불어 이번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제주금연지원센터 등 관계기관과 함덕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전 교직원이 동참하여 청소년 대상 흡연 예방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공모전 우수작 게시, 교육 영상 제작 및 상시 송출, 리플릿·홍보 물품 배부 등 학교 내에서 흡연 예방 환경을 조성하며 교육공동체의 건강 의지를 나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흡연 예방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흡연의 폐해를 더 알게 됐고 평생 금연을 실천하여 건강한 생활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자영말산업과 3학년 강희준 학생이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된 ‘제 40회 대통령기 전국 승마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강희준 학생은 마장마술 ‘C-class’ 고등부 1위를 차지했으며 마장마술 ‘B-class’ 고등·대학부에서는 우승을 차지하여 통합 4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한수풀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의 다양한 과학 실습을 통한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2024년 한수풀도서관 과학탐험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송주희(고사이언스 연구원) 강사의 지도로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2024년 6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일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매주 다양한 과학 관련 도서를 읽고 로봇 블록 전자 조립 만들기,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등의 활동들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5월 21일 10시부터 마감 시까지 제주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꿈을 키우는 진로 체험’프로그램을 6월 4일에서 7월 12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예사, 국가유산수리기술자, 전시해설사 등 다양한 박물관 관련 직업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 유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도내 중·고등학교 학급 단체 및 동아리로, 담당 교사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 교육/강좌 탭에서 5월 21일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제주교육박물관 관계자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알아가고, 자신의 적성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장애 영·유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5월 17일, 5월 24일 총 2회에 걸쳐‘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 학부모 교육을 진행한다. 5월 17일에는 관내 장애 영·유아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 국제대학교 언어치료학과 강은희 교수가 장애 영·유아의 발달을 위한 언어 촉진 놀이에 대해 강의를 한다. 또한, 5월 24일에는 혜윰 마음 대표 이승륜 강사가 개별 특성이 다양한 아이를 양육하는 학부모 15명에게 MBTI 정식 검사를 실시하고, 자녀의 MBTI를 추측하여 적절한 양육 방법에 대해 학부모와 소통하게 된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학부모 교육은 학부모에게 자녀의 발달 과정과 특성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학부모 자신의 성격검사 체험을 통해 실질적이고 유익한 자녀 양육 방법을 터득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월 17일 한수풀도서관, 5월 18일 동녘 도서관에서 자녀에 대한 이해와 공감력을 높이기 위한 부모님 연수'자녀 이해를 위한 학부모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곽윤정 교수의 다양한 부모·자녀 상담 경력과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자녀 지도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부모님의 고충을 살피고 자녀 양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자녀 이해를 위한 학부모 교육은 한수풀도서관 '초등 자녀! 이해하며 잘 키우는 법,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와 양육', 동녘 도서관 '초등 자녀! 무엇이 중요할까?, 사춘기 우리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를 주제로 운영된다. 하반기에는 10월 22일 제남도서관'전문의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몸, 마음 읽기', 10월 29일 제주학생문화원'몸, 마음으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 스트레스'로 학부모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 교육을 통해 자녀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건강한 발달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강연호 위원장(국민의 힘, 표선면)은 5월 16일 도정에서 조성 및 출자하고 있는 “펀드”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한국벤처캐피탈협회 김종술 전무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종술 전무는 '국내 벤처캐피탈 산업의 이해'를 주제로 국내 벤처캐피탈 현황 및 체계, 투자재원 및 투자실적 등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 성장에 있어 벤처캐피탈의 역할을 소개했다. 또한 모태펀드의 개요와 운용현황, 주요 성과 사례 등을 통해 펀드운용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농수축경제위원회 김승준 부위원장은 “도정에서는 ‘대구·제주·광주권 지역혁신벤처펀드’에 60억원을 출자했고, 총 300억원 규모의 ‘빛나는제주 상장기업육성펀드’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번 추경에서도 2건의 펀드에 대한 출자금 예산이 요청되는 등 펀드 관련 예산이 확대되는 추세에 있다”며, “ 펀드조성-투자 및 자금관리-회수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펀드 운용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오영훈 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주민투표 실시 지원과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주 개최, 2035 탄소중립 제주 모델을 통한 선제적 선도사례 달성, 제주권 상급종합병원 지정 등 제주현안에 대한 더 큰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오영훈 지사는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제주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주요 현안을 자세히 설명했다. 우선, 도민의 염원인 민주성 회복과 주민 참여 강화,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바탕으로 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가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설치될 수 있도록 연내 주민투표 실시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202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제주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제주 개최의 강점 등을 부각했다. 다양한 마이스(MICE) 시설 인프라와 대규모 국제회의 개최 경험과 함께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전 세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7단계 제도개선 제주특별법 개정안과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 근거가 담긴 제주특별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통과되도록 적극 협조한 정점식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남통영시 고성군)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오영훈 지사는 16일 오후 1시 40분 서울 국회의원회관 714호에서 정점식 의원에게 명예도민증을 전달했다. 정점식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2소위 위원장으로, 제주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제주의 특수성을 고려한 법안심사의 필요성을 소위 위원들에게 수차례 강조하고 수정안을 제시하는 등 심사·의결에 기여해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큰 역할을 했다. 제주도는 이번 명예도민증 수여를 계기로 정점식 의원이 향후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등 제주의 현안사항 해결과 함께 포괄적 권한이양 방식 전환 등 제주특별법 제도개선 추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에 대한 제도개선 및 입법, 국비확보 등의 과정에서 명예도민으로 선정된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해나갈 방침이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맞춤형 균형발전과 자치재정권 확보로 지방분권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도민의 행정수요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을 만나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통한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과 포괄이양 방식의 제주특별법 개정, 수도권 공공기관 제주 이전 등 현안을 건의했다. 오 지사는 윤석열 정부의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지방 주도의 균형 발전과 책임있는 지방 분권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주도가 특별자치의 새로운 분권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오 지사는 “그동안 행정시 체제의 한계로 도민들의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며 “제주형 기초자치단체는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광역-기초 간 사무와 기능 배분으로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행정체제 모델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가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설치될 수 있도록 연내에 주민투표가 실시돼야 하는 만큼 지방시대위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숨겨진 문화역사 보존을 위해 개인 및 민간단체가 보유한 민간기록물 수집에 나섰다. 제주도는 ‘제주, 너의 모습을 보여줘’라는 주제로 근·현대 변화상에 관한 시청각 형태의 자료(사진, 앨범, CD, 리플릿, 비디오 등) 기증 신청을 받는다. 기증신청 대상은 1960년 이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생산된 시청각 형태의 자료로 제주 지방자치의 역사와 관련된 기록물(개인보유 사진, 신문기사 등), 제주의 문화·체육 관련 기록물(공설운동장, 시민회관, 현대극장 등), 제주의 마을이나 동네의 변천사를 간직한 기록물(재래시장, 건물 등 주요 시설 사진 등), 기타 중요 기록물 등이다. 원본 수집과 무상 기증이 원칙이며, 기증 희망자는 도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증된 자료는 민간기록물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존대상 기록물로 확정된다. 확정된 기록물은 제주지방자치사료관에 전시할 예정이며, 기증자에게는 기증 증서를 수여한다. 보존 확정 기록물은 기증자료 관련 기획전이 열릴 때 우선 전시된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은 6월 1일부터 7월 28일까지‘2024 어린이 미술학교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 어린이 미술학교는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고윤식, 고윤정 작가가 참여하며, 토·일 주말 총 4개의 과정으로 나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미술관 소장품과 연계해 다양한 미술 장르를 체험해볼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토요일 오전·오후반 '미술관 작품 속 상상놀이터'는 스톱모션(Stop Motion) 촬영기법을 이용해 자유로운 발상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이야기하고 이를 제작해 영상 미디어 효과를 경험해볼 수 있다. 일요일 오전반 '쓰윽, 선의 여행'은 작품 속 조형요소인 ‘선’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창작활동을 전개해 관찰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일요일 오후반 '안녕, 추상'은 주변 환경 속 조형요소와 원리를 활용해 추상화라는 장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미술에 관심 있는 도내 초등학생으로 강좌별 15명씩 총 120명의 수강생을 초등학교 저학년
(누리일보) 골프 멤버십 기업 퍼시픽링스코리아가 다가오는 5월 연휴를 맞아 임진한 프로와 함께 해외 골프 초청행사를 진행하여 열띤 호응을 얻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전 세계 1,000여 개의 프리미엄 골프 코스를 회원과 동일하게 누릴 수 있는 세계 유일 글로벌 골프 멤버십으로, 골프 관련 토탈 컨시어지 서비스 및 퍼시픽링스코리아의 자회사 투어링스를 통한 골프 투어 산업까지 각광 받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골프 초청행사는 퍼시픽링스코리아 강현식 지사장을 주최로, 태국 치앙마이에서 5월 4일부터 8일까지 3박 5일간 진행됐다. 참가자에게는 임진한 프로와의 1:1 원포인트 레슨 기회가 주어졌으며, 임진한 프로와 참가자 이벤트 추첨으로 9홀씩 2팀은 라운딩 레슨의 기회도 주어졌다. 행사 일정 중 하루는 골프 대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시상식에서 푸짐한 상과 시상품도 증정됐다. 이외에도 만찬 디너 및 시상식, 굿뷰 레스토랑& 카오마오 카오팡 레스토랑 등 엄선된 식사와 타이 마사지, 도이수텝과 올드 시티 관광 등 다양한 행사로 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투어링스를 통해 기획됐다. 이번 초청 행사를 비롯한 퍼시픽링스
(누리일보) 차세대 더존 ERP ‘아마란스 10’은 전사자원관리(ERP)와 그룹웨어, 문서관리 기능을 모두 통합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다. 기존에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업무용 메신저를 설치하고, 전자결재와 비용 처리를 하기 위해 별도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보고용 이메일과 전자결재에 각각 파일을 첨부하면서 숱한 중복 문서가 생성 됐다 결국 공유와 소통의 방법 부재로 관리 되어야 할 문서는 하나인데 각 직원들의 PC 또는 파일관리함에 수없이 많은 중복문서가 생성됐다는 것이다. 반면 아마란스 10에선 모든 걸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 -모르면 검색 더존ERP 아마란스 10(Amaranth10)은 업무용 검색 포털을 표방한다. 시스템 내의 수많은 업무 기능을 일일이 찾을 필요 없이 구글이나 네이버에서처럼 검색을 하면 관련 메뉴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아마란스 10의 자체 검색엔진은 기간, 정확도, 최신순 별 정보를 찾아 보여주며 첨부파일 내용 검색 기능도 있어서 워드나 한글 파일 내용까지 탐색해준다. -복잡한 회계 데이터도 한 번에 그 동안 기업의 회계 담당자는 ER
(누리일보)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인 “분양7번가”라는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중인 ㈜휴머니글로벌과 ‘반려동물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하는 기업’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반려동물의 행복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국내 반려동물 시장의 국내 1위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반 그룹이 지난 5월3일 애반그룹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휴머니글로벌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동산 프로젝트 전문 매칭 플랫폼인 분양7번가는 현재 국내 부동산 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플랫폼을 통한 건설사, 시행사, 분양관계자를 직접 매칭하여 미분양을 해결함으로써 침체된 부동산시장에서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휴머니글로벌 주택건설면허 - 서울주택 2023-0003) 또한 플랫폼에는 부동산에 관련한 모든업종의 협력업체가 등록되어 있어 플랫폼의 한 곳에서 모든 시공, PM, 분양대행, 인테리어, 조경, 건물관리 그리고 마케팅에 필요한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광고까지 분양7번가 플랫폼 한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어 부동산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애견인구 1,500만 시
(누리일보) 솔루션 전문 기업 주식회사 휴먼웨어즈는 교육 기관을 타켓으로 한 학습 서비스인 동영상 솔루션을 출시했다. 해당 솔루션은 양방향 비대면 강의와 자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커머스까지 지원한다.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컴퓨팅 장치를 이용한 원격 수업은 많지만, 일방향적인 소통 방식으로 인해 수업에 얼마나 참여하고 있는지, 수업은 잘 따라오는지 등에 대해서는 알 방도가 없다. LMS는 인터랙티브(상호 학습형) 강의 제작, 실시간 합습 분석(진도율, 참여율, 학습 횟수, 학습 기간)등의 학습 데이터 통계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해당 솔루션을 통해 직접 만든 자료를 공유하고, 별도의 강의와 강의들을 하나로 묶는 커리큘럼을 통해 지루함과 반복적인 학습을 탈피하고 다양한 학습요소를 구성하여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학습을 진행할 수 있고, 학습 중간에 퀴즈(그림 맞추기, 음성을 듣고 답 찾기, OX 퀴즈, 객관식 문제, 링크 삽입)등을 추가할 수 있는 저작 도구 서비스로 개별 학습 데이터 지원 및 양방향 교육이 가능하다. 멀티 디바이스 지원과
(누리일보) 바둑판 위에서 바둑알을 튕기는 ‘알까기’ 대회가 4월 6일 포항에서 리허설을 마친 후, 4월 13일 전북 전주를 시작으로 전국 9개 도시에서 잇따라 열린다. 이비티에스(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은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회장 김학래)와 함께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제1회 시니어와 함께하는 돌아온 알까기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대회는 조합 지역 센터가 있는 △전북 전주(4월13일 전주대체육관) △광주(4월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울산(5월5일 울산동구체육회 화정체육관) △경남 창원(5월10일 창원시설공단 실내체육관) △경북 경산(5월21일 경산실내체육관) △경북 구미(5월28일 박정희체육관) △부산(6월8일 동아대 체육시설) △경북 포항(6월13일 포항실내체육관) 8개 지역에서 열리며 6월 15일 서울 상암동 채널A 로비에서 ‘왕중왕 결승전’을 치른다. 각 지역 대회는 조합원 리그(1-1부, 1-2부), 일반인 리그(2-1부, 2-2부)로 나눠 진행되며, 대전은 7알전(예선)과 10알전(본선) 단판으로 승부를 가린다. 만 55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시간,
(누리일보) 글로벌 우주 항공 시대를 맞아 국내에도 우주 비행훈련과 무중력 체험 관광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전망이다. ㈜인터스텔라(대표 최기선)는 미국의 제로G사(이사회 의장 매튜 고드)와 공동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기반으로 우주 비행훈련과 무중력체험 관광업을 하는 ‘제로G 아시아’를 설립하기로 하고 26일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협약식을 맺었다. 양측의 합작회사 지분율은 인터스텔라 51%, 제로G 49%로 확정했으며 국내 회사인 인터스텔라가 최대 주주로서 본 사업을 10년간 주체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합작법인인 제로G 아시아는 향후 주5회 정기 운항을 목표로 1인당 이용티켓 500만원, 아태 지역을 오가는 별도항공료 40만원을 받는 형태로 운영할 방침이다. 다만, 사업 초기엔 1인당 가격을 제로G가 미국에서 판매하는 수준(약 1300만원)으로 책정할 계획이다. 타깃 시장은 △단순 무중력 체험 희망자 △무중력 체험 등을 더한 5박 6일의 패키지 구입 희망자 △인도·중국·일본 등 해외 지역 희망자 등이다. 제로G 아시아는 유관 부처로부터 관련 인허가를 획득해 내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