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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글로컬대학 4개 혁신모델 총력 지원

2일, ‘경상남도 글로컬대학 자문단 3차 컨설팅’ 실시…산학연 전문가 27명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교육부의 2024년 ‘글로컬대학 30’에 예비지정된 도내 4개 대학(국립창원대, 인제대, 경남대, 연암공과대)이 최종 본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 지원에 나선다.

 

경남도는 2일 오후 영상회의실에서 ‘경상남도 글로컬대학 자문단 3차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컨설팅에는 경상남도를 비롯한 경남도 글로컬대학 자문단, 도내 4개 예비지정 대학 기획처장 등 주요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경남도는 올해 교육부 ‘글로컬대학 30’ 공모에 도전하는 도내 대학의 혁신계획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교육 및 산업계, 연구기관 등의 전문가 27명으로 글로컬대학 자문단을 구성했으며, 지난 2월과 3월 2차례 컨설팅을 실시하여 도내 대학의 예비지정 신청서(혁신기획서)를 검토‧자문한 바 있다.

 

이날 컨설팅은 오는 27일 예정된 글로컬대학 본지정 신청에 앞서, 실행계획의 적절성, 성과관리, 지자체 지원‧투자 등 교육부의 본지정 평가요소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문단은 지난 컨설팅 의견을 토대로 수립 중인 본지정 신청서(실행계획서)에 대해 실행계획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수준으로 수립됐는지, 대학 발전이 지역 발전전략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는지 등을 살폈다.

 

도내 글로컬대학 혁신모델은 국립창원대, 국립대-도립대 간 통합 및 사립대 등과 연합으로 창원국가산단을 뒷받침하는 ‘K-방산‧원전‧스마트제조 연구중심대학’, 인제대, 대학과 도시의 경계를 허물어 도시의 모든 공간을 교육과 산업 생태계 공간으로 활용하는 ‘올 시티 캠퍼스(All-City Campus) 대학’, 경남대, 창원국가산단 디지털 대전환(DX)을 위해 디지털 융합인재 양성 및 밀착형 기업 지원을 추진하는 ‘창원 지산학연 일체 대학’, 연암공과대, 울산과학대와 연합하여 지역 공장(LG, HD현대 등) 기반 가상현실과 연계된 실습병행 생산공장인 심팩토리(SimFactory) 활용 교육혁신 및 산학협력 공동 추진 연합 대학 모델이다.

 

경남도는 지난 1월 교육청년국을 신설해 선제적 지원체계를 갖추고 교육부와 여러 차례 추진방향을 협의하는 등 정부 정책에 부합하도록 과감한 혁신을 지원해 도내 4개 모델(7개 대학)의 예비지정을 이끌어냈다. 지난 5월에는 대학, 시군, 연구기관, 산업체 등과 함께 대학별 맞춤형 지원단을 꾸려 8월 말 본지정 평가에 대비해 실행계획을 공동 수립하는 등 최종 선정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가고 있다.

 

경남도 윤인국 교육청년국장은 “올해 글로컬대학은 총 20개(33개 대학) 예비지정 대학 중 10개가 최종 선정되므로 타 대학과 시도 간의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이다“라며,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에서 도내 대학이 최대한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와 관련해, 경남도는 도내 예비지정 대학과 공동 수립한 대학별 본지정 신청서(실행계획서, 최대 150쪽 분량)를 7월 26일까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에 제출할 계획이며, 교육부는 8월 중 본지정 평가를 거쳐 8월 말 10개 내외 글로컬대학을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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