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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댐 피해지역 공대위, 각 정당 강원도당 방문 “22대총선 강원공약 건의문 전달”

 

(누리일보) 소양강댐 피해지역 공동대책위원회(박기영 위원장,엄윤순 부위원장)는 11월 20일 월요일 오전, 더불어민주당을 시작으로 정의당,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강원의 소중한 자산, 소양강댐 주권확보 법제화를 위한 총선공약 반영 촉구 건의문'을 전달했다.

 

오전 10시경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에서는 김철빈 사무처장, 허소영 대변인이 환대를 해주면서 “공대위의 제안을 환영하며 함께 추진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관련 시ㆍ군 지역위원회도 같이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당 정책연구소인 강원해파랑연구소(소장 이기원)에 적극 제안하여 강원지역 총선공약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박위원장은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보상을 넘어서 법적ㆍ제도적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법제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 방문한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에서는 윤민섭 도당위원장이 직접 맞이하며 “지금까지 공대위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좋은 제안과 건의에 오히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향후 지역현안에 대해서는 여야, 정당을 뛰어넘어 함께 하겠고 총선공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고 이에 박위원장은 “강원도 내 시군 뿐만 아니라 충주시, 충청북도와의 연대도 추진할 것이고 향후 총선후보자들에게도 동의서명을 받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김도윤 사무부처장은 “언제 오시나 하고 이미 기다리고 있었다”면서 “50주년을 맞아 국민의힘 도당은 선제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고 오늘 주신 건의문을 총선기획단과 총선공약개발단에 잘 전달하여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박위원장은 “의회 의원들과 함께 지자체장인 시장군수가 함께 나서야 한다”면서 협조를 당부했다.

 

박위원장은 “우리의 건의문에는 총선공약에 반영할 문구로 ‘과거 50년의 희생을, 미래 50년의 희망으로! 강원의 소중한 자산, 소양강댐 주권 확보를 위한 법제화를 추진하겠습니다’에 모든 주장과 요구가 담겨져 있다”면서 “강원특별자치도민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는 말로 당부했다.

 

'소양강댐 피해지역 공동대책위원회'는 춘천ㆍ화천ㆍ양구ㆍ인제 4개 시ㆍ군의회 의원 8명을 포함하여 강원특별자치도의회'소양강댐 주변지역 피해지원 연구회'소속 도의원 9명이 포함되어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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