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9 (수)

  • 흐림동두천 24.0℃
  • 흐림강릉 32.2℃
  • 흐림서울 25.8℃
  • 흐림대전 29.4℃
  • 구름많음대구 32.2℃
  • 흐림울산 27.4℃
  • 흐림광주 28.2℃
  • 부산 24.6℃
  • 흐림고창 28.1℃
  • 구름많음제주 32.3℃
  • 흐림강화 24.0℃
  • 흐림보은 28.9℃
  • 흐림금산 29.1℃
  • 흐림강진군 28.1℃
  • 구름많음경주시 31.8℃
  • 구름많음거제 24.6℃
기상청 제공

광주여상, 국가직 9급 공무원 7명 응시자 전원 합격

2021년 7명, 2020년 6명, 2019년 5명, 2018년 7명 배출

 

(누리일보) 광주여상이 특성화고 지역인재 국가직 9급 공무원 채용시험에 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30일 광주여상에 따르면 합격자는 3학년 김유진·김효영·문서연·박유선(일반행정), 장서영(세무직), 선다빈(회계), 박시현(관세직) 학생 등 7명이다. 광주여상은 지역인재 국가직 9급 공무원 분야에서 2018년 7명, 2019년 5명, 2020년 6명의 합격자 배출에 이어 올해 응시자 7명 전원이 합격하는 등 눈에 띄는 성취로 학부모 및 교육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여상은 3년 동안 학생들의 희망과 적성에 따라 공무원반, 공공기관 준비반, 금융기관 준비반, 세무회계행정과정으로 특화시켜 맞춤반을 운영하고 있다. 맞춤식 교육 덕분에 올해 공무원 반에서는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고, 공공기관 준비반에서는 34명의 학생이 KDB산업은행 등에 합격하며 취업을 확정지었다. 금융기관 준비반에서는 NH농협은행 등 10명의 예비 금융인을 배출했다. 또 세무회계행정과정에서도 세무법인, 감정평가법인 등에 40명의 학생들이 취업을 확정지었다.


또 지난 28일 등록 마감된 수시전형으로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 학생들도 3학년 부장 교사를 중심으로 1학기부터 진행된 체계적인 입시 컨설팅과 지도를 통해 전남대 등에 25명이 합격했고, 내년 3월 새내기 대학생이 된다.


광주여상 김천수 교장은 “특성화고에 입학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가 다양해지며 학생 개인의 진로에 맞는 맞춤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올해 큰 성과로 이어졌다”며 “학생들의 진로를 위해 헌신해 주신 선생님들의 노고가 쌓여 명문 광주여상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여상 박정규 취업진로부장은 ”광주여상만의 지도 노하우를 가진 교사들과 3년 동안 진행되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덕분에 어려운 취업난 속에서도 3학년 졸업예정자 대부분이 취업과 진학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정대운 의원,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 건의안 본회의 통과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정대운 의원(광명2)이 대표발의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 건의안’이 2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 등 기존 민간사업으로는 개발이 어려워 저이용ㆍ노후화되고 있는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으로 인한 실수요자의 거주권을 보호하고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을 건의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추진에 따른 투기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토지등소유자에 대한 현물보상의 특례 적용일을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의결일(’21. 6. 29.)의 다음날로 정함에 따라 해당 시점 이후 신규 후보지로 선정된 사업지구 내 신규 부동산매수자는 현금청산자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어느 지역이 후보지로 지정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실거주 목적으로 주택을 매입한 실수요자들도 해당 주택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로 지정되면 현금청산을 받고 쫓겨날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건의안은 현물보상 특례 적용일을 당초 개정 법률의 국회 의결일의 다음 날에서 해당 지역의 도심 공공

국제

더보기
한국무역협회, 프랑스 전 세계 모든 원유 대상 가격상한 도입 제안
 (누리일보) 프랑스는 최근 미국이 제안한 러시아 원유 가격상한제를 전 세계 모든 원유에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앞서 미국은 러시아 원유 금수조치 대신 러시아 원유에 대해 가격상한을 도입, 원유 수출을 통한 러시아의 전쟁자금 조달에 압박을 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서방 원유 구매국들이 가격 카르텔을 형성, 원유 가격의 상승을 제한하며 시장에 적정 수준의 원유 공급이 유지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 이에 대해 프랑스는 러시아 원유에 대한 제한적인 가격상한제의 실제 운영이 쉽지 않은 점을 지적, 모든 원유에 대한 글로벌 가격상한제 도입을 제안했다. 특히, 글로벌 원유 전반에 대한 가격상한을 통해 전쟁 및 제재조치로 급등한 물가도 안정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피터슨 경제연구소는 원유에 대한 가격상한제 도입과 같은 과격한 에너지 시장 개입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27일(월) 열린 G7 정상회의는 러시아에 대한 추가제재로 군수 등 중요 산업의 필수 원자재, 서비스 및 기술 등의 러시아 수출 제한을 확대하는데 합의했다. 다만, 미국의 G7 회원국에 대한 적극적인 제재 동참 요구에도 불구, G7 가운데 독일, 프랑스, 이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