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나 정(Zena Chung) 이사장이 한-인도간 국제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제나 정(Zena Chung)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IKBCC; Indo-Korea Business Culture Center) 이사장이 인도 뉴델리에서 국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상공회의소(International Chamber of Media & Entertainment Industry; ICMEI) 와 지난 11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이사장 제나 정)은 지난 11일 인도 뉴델리에서 국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상공회의소와 한국과 인도 두 나라가 사랑, 평화, 화합의 가치 아래보다 친밀한 협력 관계 형성을 위해서 문화, 예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각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상공회의소(International Chamber of Media & Entertainment Industry; ICMEI)는 인도 노이다의 우타 프라데
(누리일보) 농업회사법인(주)우리씨드 (회장 박공영)는 학생 창업 기업 ‘스니피드’(대표 김아연)와 상호간의 상생 발전을 위한 MOU 체결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 간 상호협력을 통해 공동의 관심 분야인 야생화와 야생화를 이용한 향 추출 스프레이를 개발, 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Start-up 사업의 활성화와 비즈니스 협력 및 발굴이 목적이다. 협약의 세부 내용은 ▲자원을 바탕으로 원재료 조달 및 연구개발 협력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기술협력과 기술연계 합의 등이다. ㈜우리씨드그룹 박공영 회장은 “앞으로 해나갈 ‘스니피드’와의 협력이 기대된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을 높이 사며 그들의 아이디어가 훌륭한 제품으로 전 세계에 수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 우리꽃의 우수한 품종 개발로 해외 로열티를 수출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 기업인 ‘우리씨드’와 ‘스니피드’가 시너지 효과를 내어 상호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니피드 김아연 대표는 “동물복지시대를 맞이하여 자사의 핵심 기술인 향 추출 기술을 활용하여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도모하고자 한다. 양사가 쌓은
(누리일보) “한국기독교기념관”과 “KB소프트뱅크”는 자산개발 및 자산운영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꿈꾸는사람들”과 포괄적 사업협력과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MOU로 “꿈꾸는사람들”은 충남 천안시에 소재한 한국기독교기념관 테마파크 사업에서 자금펀딩, 사업기획, 분양마케팅등 공동 연구를 통하여 한국기독교기념관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꿈꾸는사람들”은 한국기독교기념관의 회원을 대상으로 여행, 레저, 힐링, 쇼핑, 의료, 상조, 복지등 다양한 회원제사업을 준비 중이며, “한국기독교기념관” 멤버십 사업을 공동으로 협업 추진 중이다. 2025년이면 우리 사회는 약 20% 인구가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로 접어든다. “한국기독교기념관”과 “KB소프트뱅크”는 이에 대한 일환으로 천안에 세계 유례없는 초대형 기독교전문 테마파크와 부활의 집 등 추모관과 투기성이 배제된 건전한 NFT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어 “꿈꾸는사람들”의 기획, 마케팅 노하우가 함께 더해지면 높은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란 전망이다. 이번 포괄적 파트너십 구축으로 인해 한국기독교기념관 황학구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갖는 큰 의미는 기존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
(누리일보)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플랫폼 위아유(WErU) x 인플루언서 웰니스 캠페인 브랜드 슬래머(Slamour) x ESG 푸드테크 기업 수지스링크가 24일 3자간 MOU(업무협약식)를 체결했다. 3사는 경기도 파주 소재의 수지스링크 공장에서 수지스링크 이세희 대표, 위아유 김윤성 대표, 슬래머 웰니스 캠페이너 정수란(j.suran) 및 임직원 일동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필(必)환경 시대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사회적, 윤리적 책임을 다하는데 3사가 힘을 합칠 예정이다. 인플루언서 캠페인 활동을 공동으로 지원하고, 환경적 가치를 제공하는 웰니스 제품을 개발하여, 유통시장 ‘미닝아웃(Meaning out)’ 트렌드의 리딩 플랫폼과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 위아유(WErU)는 단순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플랫폼을 넘어 웰니스 스타트업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브랜드 디자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해외진출 솔루션 등 다양한 성장플랜을 제공하는 K웰니스 플랫폼을 지향 한다. 김윤성 위아유 대표는 “인플루언서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진 만큼 공동구매 플랫폼 역시
(누리일보) ㈜와우NFT글로벌/㈜와우바이오텍컴퍼니(회장:윤홍철)와 K-클래식조직위원회(회장:탁계석)가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서를 30일 오후 3시에 체결하였다. 이로써 공동의 관심분야에 있어서의 업무협력을 실현하게 되어 당사자 상호간의 성장 기회가 잠재되어 있는 블록체인과 NFT 및 메타버스 사업에 있어서의 상호협력을 통해 상호 이익을 추구하게 된다. 이들은 와우NFT글로벌과 K-클래식 업무제휴를 통해 K-클래식의 공연 음원, 영상, 사진, 이미지 등 NFT 콘텐츠를 공유하고 K-클래식의 인플루언서 양성 및 NFT 콘텐츠 업무협력으로 .K-클래식 방송 제작 및 NFT 콘텐츠를 만들게 된다.
(누리일보) 주한외국계기업 전문뉴스매체인 “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대표, 김종철)과 미국이 본사인 세계 최대 뉴스 통신사 PR Newswire Korea (한국지사장, 민재기) 가 주한외국기업 및 국내 글로벌 중견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및 국내 시장 진입을 위한 글로벌기업들의 기업홍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16일 PR Newswire Korea 한국지사에서 한국공식파트너십 체결과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주한외국기업뉴스 [GEN]은 2019년11월 서울시로부터 정식 인터넷 언론매체로 허가를 받고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기업들의 주요동향과 기업정보를 제공하며 빠른 속도로 급성장 하고 있으며 Google 뉴스 및 MSN 뉴스 , Zum 뉴스등의 주요 글로벌 포털사이트에 뉴스검색제휴가 되었고 현재 네이버와 카카오다음 뉴스 검색제휴 심사중에 있다. 주한외국기업뉴스 [GEN]의 발행목적은 국내에 진출한 주한외국기업의 활동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외국인 투자기업 활성화 및 경제활성화 및 취업 활성화에 기여이고 발행내용은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기업의 근황과 투자, 취업 등의 기타 경제적 활동 내용등 이다. 그외 사회기여 활동으로 국내에
(누리일보) (사)좋은이웃과 (재)국제언론인클럽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좋은이웃 창립17주년 기념식과 양승조 지사 특강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재)국제언론인클럽에서는 이사장 김재수, 국제언론인클럽 사외이사 박근배((주)삼신 대표이사), 국제언론인클럽 수석상임고문 강대환,장애인문화복지신문 이익재 대표, 류남신 (사)소비자교육중앙회 보령시 지회장, 수석사무국장 겸 충남본부장 박상진 우리들뉴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좋은이웃 임원진은 김소당 중앙회장을 비롯해 상임고문 김근종 정성진, 사무총장 손혜정, 중앙부회장 정건희, 정책대변인 차윤희, 중앙자문위원 박종기, 이은숙, 대전광역시협회 최종덕 회장, 아산시지회 손은숙 회장, 오산시지회 노용호 회장, 보령시지회 취웅재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맺은 업무협약은 (사)좋은이웃 중앙회와 (재)국제언론인클럽은 따뜻한 온도 연탄나눔릴레이 후원과 사랑의 쌀 나눔, 그리고 집수리 봉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좋은 이웃이 되는 일에 서로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특히, 글로벌 통신사 및 국내 언론이 포진한 국제언론인클럽에서 좋은이웃의 활동을 언론홍보를 통해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혁신적인 자연 신소재 '멜로시라(Melosira)'를 주성분으로 한 액상차 ‘올인원 멜로시라(ALL IN ONE MELOSIRA)’가 심각한 당뇨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체험단을 모집한다. ‘올인원 멜로시라’는 제주 청정 해역에서 유래한 해양 플랑크톤 규조류로부터 추출된 신소재를 기반으로 하며,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신소재 원료 인정을 받은 제품이다.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은 제주대학교 및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의 SCI급 국제 논문 등재, 제주대학교와 베트남 공동연구를 통한 간세포암종 치료 관련 SCI논문 등재, 경북대학교 약학대학 배종수 교수팀의 혈행 개선 및 혈관염증 치료 효과 입증 등을 통해 공인된 바 있다. 이번 임상 체험단은 공복혈당 200mg/dL 이상, 당화혈색소(HbA1c) 8.5 이상을 기록한 환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체험단 참여자에게는 ‘올인원 멜로시라’ 제품이 1개월간 무료로 제공되며, 체험 목표는 당화혈색소 수치를 8.5에서 6.5로 하향 안정화시키는 데 있다. 체험단 모집은 판매원 주식회사 멜로시라
(누리일보) 고전 오페라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공연 콘텐츠가 태어난다. 관광객이 즐기고, 기억하고, 돌아가서도 이야기할 수 있는 ‘관광 오페라’의 탄생이다. 탁계석 콘텐츠 기획자와 박영란 작곡가가 손을 잡고 영상과 음악, 춤과 설화, 노래와 서사가 한데 어우러진 '옴니버스 오페라'의 구상에 들어갔다. 제주는 신화의 섬이다. 화산이 만든 신비로운 대지 위에 하늘에서 내려온 흰 사슴, 거대한 여신 설문대할망, 바람의 여신 영등할망, 해녀와 해적의 사랑 이야기, 그리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 만든 전설들이 사계절의 이야기로 피어난다. 본 공연은 봄·여름·가을·겨울 네 장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구조로, 각 계절에 어울리는 제주 신화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음악과 무용, 현장 라이브 연주와 멀티미디어 영상이 결합된다. '보고 듣고 느끼는 제주’, ‘기억 속에 남는 제주'를 캐치프레이즈로 화려한 무대장치와 제주 자연의 영상, 감동적인 성악과 합창, 한국 전통 무속과 서양 클래식의 접목. 이는 단순한 오페라가 아니라 장르의 경계를 허문 열린 이야기 극,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관람할 수 있는 글로벌 관광형 공연으로 만들
(누리일보)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대표, 김종철)은 여의도에 위치한 IFC 16층에서 주한네델란드상공회의소와 인베스트서울과 함께 공동으로 주최한 2025 네델란드 경제사절단 런치 네트워킹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AI , 스마트 팩토링 관련 산업 17개 기업의 오너로 구성된 주한네델란드 경제사절단과 관련산업 한국기업들이 참여했다. 인베스트서울 담당자가 서울시가 외국인투자기업 설립시 제공하는 인센티브들과 서울시의 매력적인 외국인투자환경등에 대한 소개발표를 시작으로 하고 참가한 각 기업들에 대한 소개의 시간 및 자유로운 런치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대표, 김종철)는 올해로 두번째 진행된 네델란드 경제사절단 행사로서 특히 올해부터는 인베스트서울과 함께하게되어 매우 뜻깊었고 매년 두기관과 함께 서울시의 외국인기업투자유치 활동에 성과를 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는 한국에 진출한 외국인투자기업의 대표이사들로 구성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
(누리일보)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동네 운영사인 ㈜엘케이디앤(대표 이상근)은 경제 선순환 티켓 전문 플랫폼 티켓트리(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재테크하는 “커테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커테크”는 커피+재테크 합성어다. 이상근 대표는 “커테크” 프로젝트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소비자가 커피 머신을 330만원(부가세 포함)에 구매하고 사은품으로 티켓트리 할인권 600만원 + 30만원 상당 원두 3kg를 받는다. 구매자는 커피도 마시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티켓트리 할인권을 상품권으로 바꿔 매일 재테크를 하여 600만 원을 수익으로 만든다. 원두가 소진되면 카페동네 쇼핑몰에서 구매하면 된다. 원두 구매 가격은 1kg 22만원(부가세 포함)이며, 사은품으로 티켓트리 할인권 40만원과 2만원 상당의 콜드블루 또는 원두를 추가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원두 구매 금액 2배 정도로 받은 티켓트리 할인권을 사용하여 상품권으로 바꿔 구매 금액 2배 정도의 수익을 만든다고 말했다. 커피 업계 관계자는 카페동네에서 진행하는 “커테크” 프로젝트는 업계 이슈가 될 것
(누리일보) 반듯한방병원이 NASA의 기술을 응용한 무중력 트레드밀을 도입해 재활치료가 필요한 고령층과 수술 환자들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년층 비율은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퇴행성 척추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인구도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질환은 통증을 유발하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수술 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활치료가 필수적이다. 반듯한방병원이 도입한 트레드밀 장비는 체중 부하를 최대 80%까지 줄여주어, 환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보행 운동과 균형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데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때문에 병원 측은 환자들이 신체의 불균형과 비대칭을 교정하고 근력이 강화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 장비는 공기압력 조절 시스템을 통해 관절에 부담을 줄이면서도 안정적으로 보행 연습을 가능하게 한다. 환자들은 실시간 모니터를 통해 자신의 보행 자세를 확인하고 교정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인 재활이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무중력 트레드밀은 고령층뿐만 아니라 교통사고나 낙상으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