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18일 찾아가는 말라리아 신속 진단검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속 진단검사는 고국인 베트남을 방문하고 말라리아에 확진된 외국인 환자가 관내에서 발생함에 따라 적극적 대응 차원으로 추진됐다. 단원보건소는 이날 관내 환자와 공동생활(기숙사 또는 야간 야외활동)을 하는 외국인과 직장동료를 대상으로 말라리아 신속 진단검사를 시행했다. 특히, 공동생활인 가운데 말라리아 국내·외 위험지역 체류 이력이 있거나 의심 증상이 있는 자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말라리아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연된 암컷 얼룩날개모기가 인체를 흡혈하는 과정에서 전파된다. 두통과 식욕부진, 오한, 고열 등의 초기증상이 나타나고 삼일열인 경우 48시간 주기로 증상이 주기적으로 반복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부터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상태이며, 단원보건소는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30분 이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일상에서 매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간시간 활동 자제, 긴 옷 착용 및 기피제 사용, 야
(누리일보)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는 10월 1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출산을 준비하는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태교·문화 행사 ‘Mom & Baby Day’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후 1시부터 행사는 식전 프로그램으로 셀프 포토존과 현악 공연이 마련됐다. 본 행사에서는 마술 공연과 임신·출산·육아 전문 유튜버 ‘맘똑티비’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출산 방법에 따른 준비 과정 ▲병원 방문 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 ▲출산 과정 전반의 이해 ▲출산 후 건강한 산욕기 관리 방법 등 임신·출산 전후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시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임산부와 가족, 지역 주민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연장 입장은 행사 당일 13시부터 가능하며, 입장 순서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임산부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군포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보호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임신부·65세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대상자별(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가까운 동네 병․의원(위탁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방문 시 신분증과 임신부의 경우 임신 확인서류 등을 지참하여야 하며 관내에서 접종이 어려운 경우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단, 군포시 취약계층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군포시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만 접종하여야 하며, 방문 시 신분증과 수급자 증명서 또는 장애인 등록증 등 확인서류를 지참하여야 한다. 접종 가능한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군포시청 및 군포시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군포시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적정 시기에 접종하므로써 다가올 감염병 유행 시기에 감염병으로부터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면서 “시민들께서도 겨울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적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동부보건소가 화도읍, 수동면, 호평동, 평내동 등 관내 주요 사찰 및 공설묘지 주변에서 추석 연휴 성묘객 증가에 대비한 모기·진드기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방역은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성묘객들이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을철은 일본뇌염·말라리아와 같은 모기 매개 감염병, 쯔쯔가무시증·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선제적 예방 조치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시는 방역 활동과 함께 시민 참여형 예방 수칙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동부보건소는 추모객과 성묘객이 벌초 및 성묘 과정에서 감염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개인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풀숲에서 작업하거나 묘역을 정리할 때는 긴 소매와 바지, 장갑, 모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줄이고, 돗자리를 사용하며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활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성묘나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샤워와 같은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고열·두통·구토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7일 공무원연금공단 경인강원지부와 연계해 와부도서관에서 공무원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지원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교육을 열어 더 많은 시민이 치매 친화 공동체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교육에는 공무원연금수급자 9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활동 방법 △치매에 대한 편견 해소 △치매 기본 이해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사업과 이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이후에는 치매파트너로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이 공유됐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단체 교육으로 더 많은 시민이 치매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와 가족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치매파트너 교육은 초등학생 이상 남양주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18일,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는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로 포천시는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연휴에는 병·의원 휴무와 응급환자 증가로 응급실 이용이 집중되는 만큼, 포천시보건소는 관내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일정을 사전에 조사하고 홍보해 응급의료 대응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미리 확인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포천시보건소 홈페이지와 공식 누리 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과 ‘응급똑똑’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와 129 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누리일보) 광주시는 18일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따뜻한 동행·행복한 송편 만들기’ 행사를 개최하고 직접 빚은 송편을 지역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송편을 만들었으며 완성된 송편은 고산2통, 신현2통, 능평4통 경로당에 전달됐다. 행사장은 웃음소리와 정겨운 대화로 가득 차 명절의 따뜻한 정을 미리 나누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진행된 ‘따뜻한 동행, 시원한 여름나기’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동아리 ‘행복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아울러,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7월 1일 조직 개편을 통해 과(課) 체계로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성과를 영상으로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계획도 함께 소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동아리 회원은 “직접 만든 송편을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뿌듯했다”며 “특히 장애인분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웃던 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나눔의 시간이 자주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누리일보) 광명시 보건소는 2025년 걷기동아리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모집에는 총 33개 팀, 약 14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건강생활실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걷기동아리는 걷기지도자 1명과 일반 시민 2명 이상이 함께 구성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확산하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걷기지도자가 팀을 이끌며 올바른 걷기 방법을 지도하고 꾸준한 활동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운영 방식을 갖추고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걷기동아리 활동은 지난 8월 18일부터 12월 21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활동 기간 중 일정 시간 및 걸음 수 이상의 걷기 활동을 달성하면, 걷기지도자에게는 1회당 3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해 지도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활동을 돕는다. 참여자들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활동 상황을 공유하며 꾸준한 참여와 동기부여를 이어가고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걷기동아리 모집에 많은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에서는 주민들의 신체·정서적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위 동천보건진료소와 은산보건진료소에서 원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만의 유리병 정원 만들기’ 원예프로그램은 60세 이상 관할 주민을 대상으로 9월 3일부터 10월1일까지 격주로 수요일에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직접 용기에 식물을 심어보고 각자의 개성에 맞게 꾸며보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완성된 유리병 정원을 통해 가정으로 돌아가 가족과 소소한 대화의 시간도 늘어나게 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농촌지역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커 보건진료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사회 건강 불평등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가을철 큰 일교차와 건조한 공기로 호흡기 증상이 늘어남에 따라, 감기·알레르기 비염·독감은 물론 환절기 콧물(혈관운동성 비염)까지 혼동하지 않도록 예방과 조기 진료를 당부했다. 감기·알레르기 비염·독감·환절기 콧물 증상은 각각 다르다. 감기는 다양한 바이러스 원인으로, 콧물·목통증·가벼운 발열이 나타난다. 알레르기 비염은 꽃가루나 집 먼지가 원인으로 맑은 콧물·재채기 증상이 있지만 전염성은 없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해 고열·근육통·마른기침을 한다. 환절기 콧물은 큰 일교차나 건조한 공기가 원인이며, 발열 없이 맑은 콧물만 흐른다. 예방·관리 수칙으로는 ▲손 씻기·마스크 착용 ▲독감 예방접종 ▲꽃가루 많은 날은 창문 닫고, 외출 후 샤워·세탁 ▲ 60℃ 이상 온수로 주 1회 이상 세탁 ▲ 40~60%로 실내 습도 유지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 생활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을철 콧물 증상이 모두 감기나 독감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특히 발열·전신 통증이 없고 맑은 콧물만 지속된다면 단순한 기온 변화 반응일 수 있어 과도한 약 복용을 피하고
(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오는 10월 10일 노작홍사용문학관 산유화극장에서 화성시동탄보건소 주관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을 의미하는 ‘10개월’을 조합해 제정된 날로, 임신과 출산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기념행사에서는 동탄권역 예비 부모 35쌍(70명)을 대상으로, ▲산전·후 우울증 예방 특강(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태교 동화 이야기 콘서트 등 임산부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우울증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산모와 가족의 건강한 적응을 돕고, 태교 콘서트에서는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가 함께하는 공연이 돼 있어 참가자들이 태아와 교감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산후우울증 자가검진(한국어판 에딘버러 척도)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산부가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조기에 살필 수 있도록 지원한다. 10월 14일에는 화성시동탄보건소 2층 강당에서 영아 기도 폐쇄 응
(누리일보) 부천시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혈압과 당뇨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만성질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이 직접 진행했으며,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올바른 관리법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 방법 △저염·저당 식이요법 △올바른 약물 복용법 △일상 속 운동 습관 등 어르신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법이 소개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혈압과 혈당 수치가 높아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시는 고혈압과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의 특성상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누리일보) 부천시는 9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국가 무료 예방접종은 고위험군인 △어린이(생후 6개월~13세 이하)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받을 수 있다. 접종은 대상자별로 일정이 다르게 운영된다. 2회 접종 대상인 어린이는 9월 22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9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어르신은 연령대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이 시작되며, 75세 이상은 10월 15일, 70~74세는 10월 20일, 65~69세는 10월 22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접종 대상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되며,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는 이와 함께 14~64세 시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무료 예방접종을
(누리일보) 파주보건소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삶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한방이어락(樂) 프로그램’을 생애주기별로 다채롭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약에 대한 인지도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이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약물의존도를 줄이면서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전통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획됐다. ‘한방이어락(樂)’은 ‘한방(韓方)으로 세대를 잇고, 지역을 품고, 건강을 즐기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한의약 건강강좌 ▲한방 맨발걷기 ▲한방 숲 체험 ▲한방기공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의약 건강강좌는 ▲9월 30일 문산행복센터에서 ▲10월 16일 운정행복센터에서 각각 ‘성장 한방교육’과 ‘한방으로 건강한 겨울나기’를 주제로 파주교육지원청과 협업해 부모 및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숲속 한걸음’ 맨발걷기 프로그램은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해 율곡수목원과 학령산 도시자연공원의 맨발산책로에서 운영되며, 시민들이 한의약적 접근을 통해 자연 속에서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10월 25일 율곡수목원
(누리일보) 파주보건소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보상’ 지급 방식을 오는 10월부터 지역화폐 파주페이로 전환해 운영한다. 그동안 ‘워크온 걷기 챌린지’ 보상은 모바일 상품권 등으로 제공됐으나, 앞으로는 시민들이 파주시 전역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파주페이로 지급된다. 이번 변화는 그동안 파주시가 지급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이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해 경기 회복에 기여한 사례처럼, ‘워크온’ 보상 역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온 걷기 챌린지’ 참여 시민은 하루 8천~1만 보 걷기를 25일 동안 달성해 총 20만 보를 채우면 추첨을 통해 3천 원 상당의 파주페이를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워크온’ 앱 설치 후 ‘파주시 커뮤니티-파주를 걷자’에 가입해야 하고, 보상 수령을 위해서는 사전에 파주페이 카드를 발급받고 경기지역화폐 앱 ‘파주시’로 등록해야 한다. 보건소는 “걷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신체활동”이라며 “지속 가능한 건강증진 사업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걷기를 생활화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가도록 지원할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