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명시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년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제10회 ‘은빛 한걸음 어르신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28일간 진행하며,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목표는 28일간 15만 보 걷기(일일 최대 1만 보 인정)와 ‘노인의 날’ 행사장인 시민체육관 방문 두 가지다. 시민체육관을 방문하면 앱에서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되며, 행사일이 아니어도 방문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으로 100명을 선정, 모바일 문화상품권(5천 원권)을 1매씩 지급한다. 단, 목표 달성 후 반드시 앱 내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야 응모가 완료된다. 또한 워크온 앱의 걸음 수가 정확하게 기록되기 위해서는 휴대전화 위치 권한을 ‘항상 허용’으로 설정해야 한다. 당첨자 발표와 상품 지급은 챌린지 종료 후 10월 20일부터 24일 사이에 진행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활동량이 부족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작
(누리일보) 광명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교육, 영양교육,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3개 분야로 구성했다. 주요 과정은 ▲스마트 운동기구를 활용해 근력을 강화하는 ‘튼튼드림 순환운동 교실’, ▲저염·저당 식단 등 건강 요리를 직접 조리하는 ‘내손뚝딱 건강밥상’과 ‘반짝반짝 실버밥상’, ▲건강강좌·조리실습·운동교육이 결합된 통합 과정 ‘몽땅 건강가득 교실’ 등이다. 참가 신청은 연령에 따라 구분한다. 60세 미만은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광명e지’(sugang.gm.go.kr)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60세 이상은 모집 기간 내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광명시민 여부와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참가자로 확정된 주민은 교육 시작 전 사전검사와 종료 후 사후검사로 신체와 생활습관 개선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 15일 개소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시청로 102, 철산2동 생활문화복합센터 5층)에
(누리일보)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17일 안성시 노인대학에서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인식 향상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전국 65세 이상 고령층의 천식 의사진단 경험률은 4.5%, 알레르기 비염 의사진단 경험률은 9.8%로 나타나는 가운데, 고령층의 경우 알레르기 증상을 단순한 감기나 노화 현상으로 오인하여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질환 인식과 관리법이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전문 의료진의 강의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마련됐다. 강의는 경기도 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의 지원을 받아 해당 센터의 교육간호사가 직접 강의했으며, ▲노인천식의 원인과 특징 ▲노인천식의 주요 증상 및 관리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원인과 증상 ▲알레르기 비염 관리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예방 및 자기관리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
(누리일보) 양평군은 18일부터 19일까지 경북 안동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5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가 전국 104개 회원 도시를 대상으로 건강도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공모전으로, 사업 내용, 자치단체장의 의지, 추진 전략, 성과 및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양평군은 2008년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AFHC), 2009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에 각각 가입한 이후, 모든 정책에 건강을 반영하는 선도적 건강도시 모델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지속 가능한 오늘, 평등한 건강 내일 양평’이라는 표어 아래, △주민 주도 걷기 동아리 운영 △건강 걷기 길 조성 △건강 형평성 실현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환경·기후 위기 대응과 연계한 건강 정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건강생활 실천과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정책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보건소를 중심으로 건강도시
(누리일보) 구리시는 지난 9월 19일 구리여자중학교에서 전교생 205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구강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주대학교 치위생과 교수진과 2학년 학생 68명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기 구강 관리 방법 ▲올바른 칫솔질·치실 사용법 ▲흡연이 구강에 미치는 영향 ▲전문가 불소도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론 중심의 미디어 교육에 그치지 않고 치아 모형을 개별 제공해 직접 칫솔질을 실습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소년기는 학업으로 인해 구강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라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적극 협력해 청소년에게 유익한 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구강검진, 칫솔질 교육 등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누리일보) 양주시보건소와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시민들의 정신건강 인식 증진과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마음(心) 일상쉼, 마음사랑 함께 데이(마음을 쉬게 하는 하루)'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옥정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15:00~15:40 어린이를 위한 마술쇼 & 버블쇼, 16:00~17:00 시민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전하는 힐링콘서트(가능동 밴드, 미지니 공연),17:20~19:00 가족과 함께 즐기는 영화(인사이드 아웃 2)를 상영한다. ▲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시민들은 △아로마 체험 △환청체험 △우울증 검진 △스트레스 검사 △도박중독예방 두더지게임 △키다리 아저씨 풍선 이벤트 △포토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체감할 수 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스
(누리일보)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18일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초동 대응요원의 절차 숙지, 개인보호구 및 장비 사용 능력 제고 등 현장 대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소방서, 동두천중앙성모병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생물테러 감염병 이해 및 대응체계 ▲생물테러 초동 조치 ▲다중탐지키트 사용법 및 시연 ▲감염성 물질 수송 및 검사 의뢰 훈련 ▲개인보호장비 이해 및 관리 ▲개인보호복(Level A, C) 착탈의 시연 및 실습 등을 수행했으며,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통해 지식 향상도를 확인했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을 통해 보건소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동성교회에서 70세 이상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건강교실은 동두천시보건소 금연·구강보건·신체활동 담당 직원들이 다양한 사례를 활용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펼쳐 이해와 참여를 높였다. 특히 스트레칭과 균형감각 강화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형덕 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찾아가는 건강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기관은 동두천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평택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브랜뉴합창단’이 한국 정신사회재활협회에서 주최한 ‘2025년 제3회 정신건강 합창경연대회’ 본선 무대에서 장려상을 받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었으며, 브랜뉴합창단은 평택시 대표로 본선 무대에 올라 지정곡으로 한국 가곡 '마중', 자유곡으로 '훨훨 날아요'를 열창해 관객들의 큰 박수와 감동을 이끌었다. 브랜뉴합창단은 정신질환자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존감 회복, 그리고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2023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단원들의 꾸준한 연습과 성실한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로 평가된다. 대회에 참가한 한 단원은 “무대에 서기 전에는 많이 긴장했지만, 함께 노래를 부르며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노래를 통해 서로 힘이 되고, 많은 사람에게 우리의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합창단 활동이 정신건강 회복과 삶의 활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정신건강 재활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난 16일 평택노인장기요양협회 소속 요양시설 관리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평택권 지역 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협력하여 감염병 예방 공동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세가 10주간 지속됨에 따라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됐으며, 주요 내용은 ▲평택시 감염병 관리 사업 안내 ▲병원체별 감염 및 환경 관리(인플루엔자, 간염바이러스, CRE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 등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감염 취약 시설의 감염 관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최근 코로나19 증가세가 9월에도 지속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일상에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누리일보) 양주시는 겨울철 유행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말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무료 접종 대상은 인플루엔자의 경우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 어린이이며, 코로나19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다. 접종 일정은 9월 22일 어린이(2회 접종 대상)를 시작으로, 임신부와 1회 접종 어린이는 9월 29일부터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75세 이상 10월 15일 ▲70~74세 10월 20일 ▲65~69세 10월 22일부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맞을 수 있다.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0월 15일부터 코로나19 접종이 진행된다. 특히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 고위험군의 편의성과 예방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용 백신은 인플루엔자 3가 백신과 코로나19 최신 변이 대응 백신(LP.8.1)이며, 지정 의료기관에서 신분증 지참 후 접종하면 된다. 시는 이와 별도로 만 19세
(누리일보) 가평군은 오는 22일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10월 15일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에게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독감 예방 접종 일정은 대상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9월 22일부터는 어린이 생애 첫 독감 접종자, 9월 29일에는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10월 15일에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14~64세 가평군민을 대상으로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이 이어진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오는 10월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한다. 독감 예방접종은 이번 절기부터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와 예방접종 전문위원회 심의에 따라 기존 4가 백신 대신 3가 백신이 사용된다. 최근 장기간 검출되지 않은 ‘B형 야마가타(Yamagata) 바이러스 항원’을 제외한 것이다. 질병관리청은 “3가 백신은 효과와 안전성 면에서 4가 백신과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독감 예방접종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다만 보건지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지소별 진료일에만 접종이 가능하므로 사
(누리일보) 오산시는 최근 경남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 발생하고 울산 해수욕장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어패류 섭취 및 바닷물 접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8~10월 사이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된다. 감염시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증상 시작 24시간 내에 다리에 발진, 부종, 수포(출혈성) 등의 피부병변이 생긴다.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만성 간 질환, 당뇨병, 알코올 의존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으로, 감염 및 사망 위험이 매우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 게, 새우 등 익히지 않은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간 질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각별히 숙지하고 지켜달라”고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와 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주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칙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 221개소의 표본감시 결과 올해 36주차(8월 31일~9월 6일)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433명으로, 6월 말(26주차)부터 10주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입원환자의 60%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명절 연휴 기간 가족 간 만남이 늘어나는 만큼 고위험군과 감염취약시설 이용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가을철을 맞아 성묘와 벌초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를 통해 감염되는 쯔쯔가무시증,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도 필요하다. 해당 감염병은 병원체를 보유한 진드기 등에 물린 후 발열, 근육통, 오한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보건소는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기침 증상 시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의심 증상 시 의료기관 진료 등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
(누리일보) 파주보건소는 모기 유충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무인기(드론) 방역을 시작해, 오는 10월 말까지 방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인기(드론) 방역은 넓은 지역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살포할 수 있으며, 특히 방역 차량 접근이 어려운 대규모 습지와 호수 등 모기 유충 서식지 관리에 효과적이다. 기존 인력 중심의 방역 방식보다 안전성이 높고, 투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방역 대상지는 대규모 모기 유충 서식처 5개소(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출판단지 유수지, 운정호수공원, 선유3 배수펌프장, 선유4 배수펌프장)이다. 모기 유충이 활발히 번식하는 6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무인기(드론) 1대를 통해 방역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방역은 살충제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친환경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특히 유충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성충 발생을 크게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스마트 방역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